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K-리그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선수가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 선수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린가드 선수는 어젯밤(16일) 10시 20분쯤 서울 압구정동에서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883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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