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u0NcyIEZs0?si=10lz9IEaEhA5Qjua
육상 이재웅이 32년 만에 남자 1,5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2025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에서 우승했습니다.
이재웅은 어제(14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대회 1500m에서 3분38초5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신기록으로, 1993년 12월 아시아선수권에서 김순형이 작성한 종전 기록 3분38초60을 0.05초 단축한 기록입니다.
이재웅은 "한국 신기록 달성이 끝이 아니다"라며 "다시 목표를 설정해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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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열린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1500m에서는 3분 42초 7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1995년 자카르타 대회 김순형의 동메달 이후 30년 만에 남자 1500m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한 바 있습니다
이번 한국신기록으로 약 2주만에 무려 기록을 4초나 줄이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https://youtu.be/HB6ibZKmjvk?si=Rv14nEtNQ3EMCZX6
은메달 획득 당시 1500m 경기 영상
한국신기록 세웠을 당시 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못 찾아서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영상이라도 올립니다
직선구간 바로 직전까지 5위에 위치해있던 하얀색 유니폼 이재웅
특유의 스퍼트 자세로 치고 나가서 2위까지 차지하네요
결승선을 통과하고 너무나 좋아하네요
국군체육부대 소속답게 누군가에게 경례하는 이재웅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9/0005505152
이재웅은 일찌감치 다음 목표를 설정했다. 내년 9월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1500m 신기록을 작성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것이다. 김순형이 1993년에 작성한 3분38초60은 3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이재웅은 "세상은 1등밖에 기억하지 않는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기록을 단축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 자연스럽게 금메달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육상이 여전히 경쟁력 있다는 것을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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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목표는 세웠고 이제 내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해서 한국 육상의 희망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에 이어 새로운 육상 기대주가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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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vocal0171 작성시간 25.06.15 생각해보면 운동 적당히 즐기는 남고생들 100미터 달리는 속도로 15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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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 25.06.16 1500 한국신기록은 800m 세계 8위권이었던 이진일 선수일 줄 알았는데.. 그 라이벌 김순형 선수가 가지고 있었군요.. 한국 육상에서도 좋은 소식 생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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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 25.06.16 생각해보니 이진일 선수는 800 주종목에 400 뛰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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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ol_Guy 작성시간 25.06.16 Grant Hill의 First step 이진일 800 에이스였고 손주일이 400에이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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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KA각하 작성시간 25.06.16 이제 곰이면? 이재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