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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현규 선수 십자인대 관련 기사 내용

작성자태섭|작성시간25.09.02|조회수2,266 목록 댓글 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5999

 

기사 중 십자인대 관련 언급한 부분

 

...

오현규는 고교 1학년 때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다. “(십자인대가) 완전히 끊어진 게 아니라 10~20%는 엉겨 붙어 있으니 자연 치유해보자”는 의사 얘기에 칼을 대지 않았다. 19살에 상무에 입대한 그는 훈련소를 마치고 무릎이 너무 아파 다시 병원을 찾았다. “십자인대가 전혀 없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그는 “수술하면 의가사 제대라고 했지만, 군대에 간 이상 이겨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기하게도 십자인대가 없는 데도 주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다쳤는데도 이 정도인데, 십자인대가 있었으면 더 잘 달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1)

고1때 왼쪽 십자인대 부상(10~20%만 연결된 상태)

 

병원을 8군데인가 다녀봤다는데 7군데 수술 권유

 

1곳은 어리고 완전히 끊어진건 아니니 자연치유 시켜보자(수술 x)

 

(2)

상무 입대 후 훈련소 마치고 통증이 있어 병원을 가보니 십자인대 x

 

상무 입대 후 2번째 수술 기회가 있었는데 '이겨내고 싶었다'(수술 x)

 

...

 

 

이 상태에서 셀틱, 헹크는 메디컬 통과, 슈트트가르트는 x

 

 

이에 대한 반응을 대충 보니

 

1. 7명이 수술 권유를 했는데 1명 말 듣고 수술 안한건 본인 잘못이다

(반대로 그 나이대에 수술은 1년 쉬는것도 쉬는거고 예후가 안좋을 수도 있어서 오현규 본인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2. 상위권 팀들 메디컬 빡신데 그러면 앞으로 슈트트가르트 or 그 이상급 팀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한거 아니냐

 

3. 지금이야 근육으로 잘 견디고 있지만 언젠가 터질지 모르는 폭탄 안고 뛰는거다

 

4. 그 무릎 상태로 그 스피드, 그 몸빵을 했다고? 수술 했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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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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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humbsRussup~! | 작성시간 25.09.02 대단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풀코트프레스 | 작성시간 25.09.02 저걸 이유로 이적료를 깎을려고 했던게 파토의 이유로 보여서 잘 하기만 하면 빅리그의 기회는 다시 올걸로 보입니다
  • 작성자BNKD | 작성시간 25.09.02 오현규 본인 입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지금이라도 수술을 할런지.... 지금 하면 월드컵도 못나가긴 하겠네요 먼가 되게 의문투성이네요;;
  • 작성자왓??????? | 작성시간 25.09.02 어렸을때 수술했더라면..
  • 작성자농구인12 | 작성시간 25.09.03 저때 수술했으면 수원삼성에 입단못했을거란 얘기도 있더라구요 결국엔 수술을 안한 선택으로 프로무대에 일찍 데뷔했고 유럽진출까지 하게 됐으니 했더라면이라는 가정은 결과론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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