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000년대를 호령했던, 미들급에서 무려 헤비급까지 4체급 세계챔피언을 한 로이존스 주니어. 진정한 '천재'로 불렸던 선수이고 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입니다. 서울올림픽 결승전 상대가 우리나라의 박시헌 선수였는데 올림픽 복싱 역사상 정말 대표적인 편파판정 사례로 언급됩니다. 로이존스가 이후 프로에서 승승장구해버리며 그 판정이 더더욱 부각이 됐었죠. 이룰거 다 이루고 해설자에다 한때 래퍼로도 활동했고.. 최근엔 복싱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fg9ifrE_ZXg
그 상대방, 88년 서울올림픽에서 편파로 이기고 우승한 박시헌 선수(전 국가대표 복싱팀 감독)가 며칠전 미국에 방문해 '이 금메달은 당신 것'이라며 로이 존스에게 메달을 돌려줬습니다.
박시헌 선수는 그 정당하지 못한 금메달이 평생 마음의 짐이었다고 여러 차례 언론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죠. 편파는 이긴사람 진사람 모두에게 상처만 남기는거 같습니다.
https://www.maniareport.com/view.php?ud=2020121406472999678f6b75216b_19
로이 존스 주니어 커리어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pkMAf0ZHO_k
지금봐도 감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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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