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블루워커 작성시간25.11.14 사람은 본능적으로 얼굴쪽을 때리거나 피합니다.
물론 복서들처럼 스텝 밟고 테크니컬하게 치고 빠지고 바디공격 하는건 안배우면 못하지만요.
그런데 복서들의 공격은 얼굴과 바디위주인 반면.
레슬러들은 상대의 상체나 하체 혹은 팔이나 다리 한쪽만 잡아도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시작합니다.
고릴라나 곰은 어릴때부터 수많은 몸싸움과 장난을 통해 중심(?)이나 밸런스를 체화하지만 현대인간들은 그렇지 않죠.
제 생각엔 반대로 무작위로 100명이건 천명이건 붙여놓으면 레슬링(만)수련자가 복싱(만) 수련한 사람 이길 확률이 훨씬 높다 봐요.
-
작성자 블루워커 작성시간25.11.14 길거리에서 복싱 배우는 쪽이 낫다는 것은
보통 1대1이 아니라
리얼 길거리 개싸움 상태에선
공 울리고 땅 하면 시작하는 승부가 아니라
보통 다 대 1로 다굴빵 맞게 될수도 있고.
누워서 엉키면 옆의 누군가가 갑자기 내머리를 발로 까거나 밟힐수도 있는
진정한 스트릿파이트 상황에서 그라운드고 1대1 최강 무술이고 나발이고
그냥 먼저 선빵 따닥 갈기고.
재빨리 도망가는게 상책이라는 면에서 복서스타일의 히트 앤드 런이 레슬링, 주짓수보다 안전하고 좋다는 의미이지.
만화 짱 마냥 1대1로 정식으로 붙여놓으면은
일반인들은 레슬링이나 주짓수 서브미션에 대한 대처가 아예 없는 수준이죠..
복서가 레슬러나 주지떼로 넉아웃시키는것보다
그래플러들이 복서를 넘기거나 한다음 조지는게 훨씬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