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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본 괴물 복서의 뒤를 이을 또 한명의 남자.gif

작성자정인신선|작성시간25.11.21|조회수3,402 목록 댓글 10

이름: 츠츠미 레이토 (Reito Tsutsumi)

출생: 2002년 8월 23일

 

국적: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시

신체: 키 약 165 cm(5′5″), 리치 약 168 cm(66″) 

스탠스: 사우스포(왼손잡이) 

프로 기록(2025년 기준): 3전 전승, KO승 포함. 

체급: 페더급/슈퍼페더급(프로 전환 시)

 

 

아마추어 시절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둠: 약 59승 2패. 


2021년 AIBA World Youth Championships(폴란드 킬체) 금메달 획득. 

일본 고등학교 국가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 (5회 언급됨) 

아마추어 무대에서 기술, 스킬, 링 위 움직임 등에 대해 큰 기대감이 있었음.

 

 

 

 

사우스포 스탠스여서 상대에게 익숙하지 않은 각도와 리듬을 가져감.

아마추어식 기술 기반이 강하고, 링 위 움직임과 발빠름, 타이밍 등에 강점이 있다는 평. 

 

 

 

프로 무대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펀치, 안정된 가드 포지션, 각도 활용 등이 주목됨.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다수 매체가 언급하고 있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사우디 부자 투르키가 인수한 '링매거진'과 계약하며

 

2025년 5월에 프로 데뷔했고 현재 프로전적은 3전 3승 (2KO)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일본의 유망주”, “세계급을 노리는 프로스펙트”로 평가됨. 

그의 목표: “세계 파운드-포-파운드(pound-for-pound) 1위가 되겠다”는 야망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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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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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레임비어다 | 작성시간 25.11.21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움직임이 뭔가 타고났네요. 역시 더파이팅의 나라
  • 답댓글 작성자vocal0171 | 작성시간 25.11.22 일단 일반적인 동양계의 리듬이 아니네요...
  • 작성자데보라 | 작성시간 25.11.21 일본 권투 강하네요
  • 작성자마이클 조던. | 작성시간 25.11.21 레슬링도 그렇고 복싱도 그렇고 요새 일본 기세가 엄청나긴 하네요
  • 작성자런닝백 | 작성시간 25.11.21 일본 진짜 스포츠 전반이 다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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