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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에 있는 것 자체가 감동" 첫 올림픽을 마친 아이스댄스 아시아 1짱 임해나-권예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6.02.11|조회수2,810 목록 댓글 2

임해나-권예 선수는
주니어 무대에서 아시아 아이스댄스 사상
첫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은메달),
첫 세계선수권 메달(은메달)이라는 역사를 썼고,
 
시니어 무대에 올라와서도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14위)을 유지하며
한국 아이스댄스 사상 최초로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한마디로 한국과 아시아 아이스댄스의 역사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이번 올림픽
피겨 단체전에도 출전할 수 있었고,(첫 자력 출전)
그 축제같은 무대를 우리나라 팬들도 즐길 수 있었죠.
 
국적 문제와 훈련 비용 문제 등
여러 난관을 뚫고 간절히 바라온
꿈의 무대에 오른 두 선수

하지만 첫 올림픽의 긴장감이 컸던 탓인지

어제 열린 개인전 리듬댄스 경기에서 권예 선수가
첫 기술을 시도하다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는데요.


평정심을 잃지 않고 남은 연기들을
훌륭히 마무리하긴 했지만,
결국 실망스러운 점수를 받으며
20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
첫 올림픽의 여정을 아쉽게 마무리지었습니다.

점수를 보고 크게 자책하는 권예 선수

 
성적이 어떻든
본인들이 준비한 무대를 다 펼치지 못한 채
올림픽을 마쳐야 하는 것이 가장 아쉬웠을텐데요,
 
두 선수는
"여기(올림픽)에 있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는
성숙한 소감을 밝히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여전히 앞날이 창창한 선수들이라
이번 올림픽의 아픔을 보약삼아 다음 올림픽에선
더 좋은 연기를 보여 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수고많았습니다, 임해나-권예 선수!
 
 
https://youtu.be/QAyXBrCh3uQ?si=y4CyksfY-OqkQP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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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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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농구좋아ㅎ | 작성시간 26.02.11 연느님의 계승자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12 차준환 왕자의 후계자들도 무럭무럭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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