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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 Justice 작성시간26.04.09 아라에즈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고 해서 선수들 저를 포함한 팬들도 좋아하고 좋은 선수인데… ㅎㅎㅎ 지난 1년반 아라에즈 거의 전 타석 경기 본 소감으론.. 이게 파훼법이 좀 나온건지 예전만 못해요.. 작년에 휴스턴 전이었나 뇌진탕 이후로 더욱 더..클러치 상황에 똑딱 똑딱 쳐줘야하는데 팝플라이가 징하게 나왔죠 ㅎㅎ 아직 컨택 능력 좋아 삼진은 잘 안 당하는데 다른 분들 말대로 그 원툴.. 수비도 평소에 무난한 거 같아도 조금만 어려운 타구 오면 난리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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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t Mamba 작성시간26.04.09 올스타 뽑혔던 22-23 미네/마앰 시절에는 그래도 괜찮았던게 수비가 빼어나진 않아도 안정감은 있어서 drs를 양수로 찍어주기는 했고 선구안이 괜찮아서 출루율을 .375, .393 찍었죠. 볼넷도 50개 얻은 시즌도 있구요. 컨택 원툴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유형이긴 했지만 선구안이나 수비같은 툴은 아예 없진 않고 적당한 정도는 됐습니다. 샌디 간 이후로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수비는 2루에선 30경기밖에 안뛰고도 drs -3을 찍고 그래서 1루로 옮겼더니 1루에서도 수비가 마이너스가 돼버린데다 선구안까지 떨어져서 볼넷을 아예 못얻고 안타치지 않으면 출루를 못하는 수준으로 공 골라내는 능력도 떨어졌는데 설상가상으로 타율마저 예전처럼 3할 2-4푼대를 쳐주지 못하고 2할 후반-3할 언저리를 치니 “5툴 중에 4개가 아예 없는 똑딱질 원툴러” 취급이 된거죠. 이번 fa에서 인기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고, 사실 샌디에서의 아라에즈 모습이라면 타율과 컨택의 가치가 지금보다 높던 과거라도 인기 없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