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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일 만의 등판에서 시속 160km 찍어버리는 키움 안우진.gif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6.04.13|조회수1,824 목록 댓글 17

시속 160km는 올시즌 KBO 최고 구속이라고 하네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37/0000487068



안우진은 "복귀전 초구는 무조건 직구"란 말을 지켰습니다.

시속 157km.

롯데 황성빈은 알고도 칠 수 없었습니다.



파울이 된 4번째 공은 시속 160km로, 올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을 찍었습니다



풀카운트에선 윽박지르기 대신 완급 조절까지 보여줬습니다.

바깥쪽으로 흐르는 체인지업을 던지자 빠른 공을 잔뜩 의식했던 황성빈은 타이밍을 뺏기며 내야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다음타자 레이예스는 구위로 눌렀습니다.

시속 158km 직구와 낙차 큰 커브로 투 스트라이크를 잡더니, 시속 159km 높은 직구로 3구삼진을 뽑아냈습니다.

이후 볼넷과 안타를 허용했지만, 전준우를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예정대로 1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안우진은 2022년 15승 8패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거머쥐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복귀를 앞둔 지난해 8월엔 어깨를 다쳐 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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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흑비 | 작성시간 26.04.13 제구는 되나요?? 아 깡패에요,,,,?? 혹시 학폭??
  • 답댓글 작성자polaris0116 | 작성시간 26.04.13 학폭이죠
  • 작성자태섭 | 작성시간 26.04.13 지리긴 하네요 ㄷㄷ
  • 작성자No.1 & no.41 | 작성시간 26.04.13 해외 나가야죠. 국내는 설 자리 없고, 또 그래야 하는 거니까요.
  • 작성자♡희야♡ | 작성시간 26.04.13 이쯤되면 키움은 mlb 사관학교 컨셉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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