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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26.04.23 아니, 지금 아스날이 착각하는 게 아스날이 강팀이었지, 우승후보로 0순위였던 건, EPL 출범 이후 거의 없었을 뿐더러, 우승조차 EPL 출범 이후 앙리시절 한번입니다. 그리고 챔스나 유러피안 대회 우승 또한 한번이고요. 컵대회, FA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했던 건 맞으나, 지금의 리그에서의 성적은 아르데타를 자르면? 답이 있을까요? 웽거 이후 아르데타 부임 이전까지의 감독 수난기를 보노라면 그렇게 쉽게 생각 못할텐데. 팬들은 망각의 동물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독의 자세의 문제라면 그냥 캐릭터 정도로 이해하지 않으면 누가 와도 다 만족스럽지 않을 듯 합니다.
토트넘 봐요. 감독, 스텝들, 물론 선수들이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경질을 얘기하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재계약을 안하면 모를까, -
답댓글 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6.04.23 반문하자면 벵교수님 이후로 테타만큼 지원해준 감독도 없습니다 에메리를 두둔하는 일부 축구팬이 지적하는 부분도 그거죠 그리고 아스날이 epl출범 이후 0순위는 모르겠지만 빅4라 불리던 시절에도 박싱데이 전까지 1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적어도 시즌전 0순위는 아니었더라도 시즌초에서 시즌 초중에는 소위 말하는 파워랭킹 1위인 적도 있는거죠 시기상으로 앙리가 떠나고서도 있었지만 결국 지키지 못할만큼 스쿼드가 넉넉치 않았죠 벵교수님이 그정도로 아껴서 지금의 테타가 이만큼 쓸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이만큼 돈을 쓰고도 컵대회 하나 못 들 정도면 이전 시즌이 어떻든 무능한게 맞습니다 본인이 못믿어서 주전 갈아넣고도 카라바오컵에서 맨시티한테 졌지 fa컵은 현재 하위리그에 있는 싸햄한테 졌지 리그도 역전당했지 이 모든게 하나로 귀결되는게 뭐냐면 주전혹사와 부상인데 모두 테타의 잘못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분이 있죠 맨시티는 초반 부상때 스쿼드 토막나 있었습니다 이런 팀한테 역전당한다?선수 영입 왜 했냐 싶죠 그리고 강팀들 상대로 경기력 답답한거 이거 병입니다 차라리 어퍼컷치려다 안맞아서 바디랑 턱 열어준거 처맞고 쓰러졌다하면 이해라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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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6.04.23 the rod-no.1 슬롯이 아무리 못났다 못났다 욕해도 전시즌 우승감독입니다 맨시티가 고꾸라졌는데 아스날은 2위했죠 올해는 초장부터 라이벌팀들 고꾸라지는 마당이었는데 아스날이 못치고 나갔으면 선수들만 문제겠나요..펩은 시즌중에도 승리를 위해 전술이 바뀌는데 테타는 지금 수비라인에 여럿 내려오는데도 연계못하고 사람없는데 롱볼차다가 공뺏깁니다 그게 본인이 원한 바가 아니면 계속 수정하고 변화해야죠..근데 안되요..제가 축구보면서 이번 시즌은 역전당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거에요 몇년째 같은 문제에 올해는 당당하게 치고나갈 기회들은 내던지고 붙잡혔어요 고질병 수준이에요 아스날 스쿼드는 지금보다 좋아지기 많이 좋아지기 힘들어요 옆그레이드나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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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26.04.23 the rod-no.1 무슨 말인지는 알아요. 그래서 지금 감독 경질? 그럼 더 좋은 감독 또는 스타일을 딱 핏하게 적용할 감독을 바로 찾아서 바로 우승할 수 있느냐? 그럴까요? 이정도도 훌륭한 거여요. 재계약은 선택이지만, 경질은 모험입니다. 아르데타가 못한다고는 하지만 컵은 땄잖아요? 그리고 감독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지금이야 답답하지만 아르데타 감독 초반을 생각하면 지금은 삼각함수 고민하는 수준이여요. 계약기간까지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