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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6.05.25 참 재밋는건 맨시티의 에버튼전 승점드랍도 있었지만 승점 동점에 골득실차로 2위로 내려앉은 이후 테타가 에겐함을 버리고 테토남이 되면서 스켈리 선발로 내세우는 과감함을 시작해서 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위기의 순간 승리를 위해 스스로를 바꾸는 대단한 시즌 후반이었네요 어쩌면 팬으로써 이런 과감함을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수들 모두 수고했지만 아직 한경기 더 남았으니 승리의 기쁨 챔스 우승 후에 두배로 만끽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그동안 우승을 위해 함께 해주었던 진첸코 램스데일 파티 조르지뉴 자카 토미야스 스미스로우 윌록 은케티아 또한 고마웠고 이 시간까지 22년간 안죽고 살아남은 제 자신에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고요 챔스 우승하면 워싱턴 우승만 보면 죽을 때까지 보고 싶은 우승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우승만 남을거 같네요..그 때까지는 벽에 똥칠하더라도 살아남아야 되는데.. -
작성자 날아라바레아 작성시간26.05.25 98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5:0으로 이길때 베르캄프만 보였습니다. 이 선수 뭐지 하다가 아스날이란 팀을 알았고 그때부터 쭈욱 팬을 했는데...그때가 전 중2였고 현재는 42살. 참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무패 우승때 멤버부터 아르샤빈 윌셔 램지 파브레가스 반통수 외질 산왕 오바메양 등등 참 많은 선수들이 아스날을 지나갔는데, 최근 2년만큼 우승을 바랬던 적이 없았던거 같았네요. 이번에 우승 못하면 아르테타 경질해야한다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아무튼 너무 신나고 감동적이고 그러네요~~ 아르테타 종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