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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제가 본 epl 결산(개인적 의견 전부)

작성자the rod-no.1| 작성시간26.05.2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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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욕쟁이아가 작성시간26.05.25 new 근 10년 기준의 공고했던 리그 판도? 체제?가 흔들리는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 왕조가 해체되는 듯한 맨시티, 프로젝트가 어긋나 버린 첼시, 불가사의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토트넘, 인고의 시간을 거쳐 끝내 성불한 아스날, 비교적 최근에 1부 리그 진입했지만 중상위권으로 도약한 3B, 에메리 매직으로 명실공히 상위권 팀이 된 아스톤 빌라 등등 각 팀들의 면면이 굉장히 다채로웠달까요. 우승 경쟁, 유럽대항전 진출 경우의 수, 잔류 경쟁까지 제각각의 경쟁이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했던 점도 특기할 만한 점인 것 같고요.
  • 작성자 날아라바레아 작성시간26.05.25 new 전 최악의 팀 후보중 하나를 첼시로 꼽고 싶네요. 클월 우승의 마레스카 경질. 그 이후에 데리고 온 감독이 스트라스부르크의 로제니어. 선수들은 거의 매경기 퇴장. 뭔가 아스날 전 리제의 신들린듯한 플레이 이후로 팀 전체가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걷더니, 유럽대항전도 진출 실패. 베테랑 하나 없이 어린 선수들만 주구장창 데리고 와서 나중에 팔 생각만하는 보드진. 원래 중위권 팀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빅6중 하나인데 말이죠. 이제 알론소 왔으니 나아지겠죠?
  • 답댓글 작성자 jamiroquai 작성시간09:57 new 첼시와 토트넘이 최악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팀다 보드진이 엉망이에요. 첼시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퇴장이더군요. 신기록일겁니다.ㅎㅎ 두 팀다 감독이 기대할만 한 감독들이라 내년 시즌을 기대하겠지만 데제르비는 항상 보드진과 불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좀 지켜봐야 할것 같고 알론소는 전권을 받은 매니저이던데 첼시가 어떻게 서포트를 해줄지가 관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날아라바레아 작성시간11:01 new jamiroquai 개인적인 예상은 두팀다 내년 시즌은 잘 넘어가겠지만, 그 다음시즌부터 슬금슬금 감독 권한의 힘을 줄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알론소와 데제르비가 펩이나 아르테타처럼 오래가진 않을거라 보는데, 제 사견이 틀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6.05.25 new 진짜 라야의 선방은 무시무시하더군요.
    그리고
    자카는 독일갔다온 후 완전 리더로서 완성형이 되더린..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07:55 new 잘읽었습니다. 올시즌 오랜만에 다시 epl 보기시작했는데 재밌게 잘봤네요.

    아스날팬이라 아스날게임 위주로 봤고 우승해서 굉장히 기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놀라웠던건 캐릭부임 이후 맨유의 변신이었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jamiroquai 작성시간09:59 new 캐릭 부임 후 맨유가 예전 스타일을 찾아가서 무서웠습니다. 과연 컵대회까지 병행하는 맨유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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