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타스포츠 게시판

냉정하게 생각해봐야죠..

작성자Lakers&Eagles|작성시간26.06.15|조회수1,499 목록 댓글 12

이미 일본에게 우린 도전자로 물러났습니다.
야구는 진작에 그랬고,
농구와 축구도 한수 밑이죠..

그걸 인정하고 일본을 따라잡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과연 그게 될까? 의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을 따라잡기 위해 90년대 중반부터
장기적으로 체계를 확립하고
결국 자본과 인구에 우위를 둔 일본이 앞지르게되었는데
우리나라는?
그저 국대감독만 바꾸기만 하면 다 되는줄 알죠..

이번 일본이 호성적을 거둬도..
몇달? 아니 한달 정도 분석하는 글과 영상이 쏟아지다가
흐지부지될겁니다..

그러다 박지성, 이영표 등 해외에서 뛰었던
레전드 선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시다시피 한국은 장기적으로 기다릴 수 있는
나라가 아니죠..
그런 분위기에 저 사람들이 과연 나설지 의문입니다.

체질개선..
말이 쉽지 한국의 성향과 국가적 특색으로 봤을땐
쉽지 않아요..

이런걸 인정하고,
팬이든 선출이든 언론이든..
좀 기다려줘야한다고 봅니다..

일본이 그랬듯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ΕΜΙΝΕΜ | 작성시간 26.06.15 빨리, 빨리! 당장 눈 앞의 결과에 목숨거는
    분위기가 생활/사회 스포츠로의 확장과
    장기 플랜 구축에 태클을 걸고 있고,

    결정적으로 인구수/인프라/자본의 열세.
    이거 참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갑툭튀하는 수재 몇 명에게 기대는 것으론
    이제 한계가 명확한데.

    야구야 말할 것도 없고, 축구도 수준차가
    점점 벌어진다고 우려는 했는데, 이제는
    단기간 내 극복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해서 씁쓸하네요.

  • 작성자OldSchool | 작성시간 26.06.15 근데 요즘 사람들 인식 자체가 국가가 스포츠를 왜 잘해야 하는지,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그 순간 기분 좋은거 말고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요. 국위선양의 방법도 문화적인 위상이 높아져서 스포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근본적인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이렇게 바껴서 스포츠 발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hooper | 작성시간 26.06.15 일본이 어쨌든 우리는 우리 갈길 가야죠. 도움이 될만한게 있으면 참고하면 됩니다.
  • 작성자겐트위한 | 작성시간 26.06.15 지금 시점에서 후임 감독은 왠지 케이리그 상위권 감독들 가운데서 돌려막기일지도
  • 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 | 작성시간 26.06.15 한번 실패한 감독을 또 불러들인것부터가 시스템의 부재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