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게 없으면 이미테이션 이라도 해야 하는데
무능하다보니 그것도 안되는 기분입니다
현재 많은 팀들이 4백을 쓰고 있고 3백을 쓰는 팀들도 있지만 감독과 선수의 재량이 떨어지면 안쓰느니 못한 전술이죠
쓰리백의 단점을 메꾸기 위해 수비시 윙백의 높은 수비 가담은 물론이거니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세리에A팀들을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3백을 쓰는 팀들은 많이 없습니다
아스날도 시험삼아 썼던 경기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현재에 여러팀들이 4백을 쓰면서 인버티드 풀백과 변형 쓰리백을 쓰는 전술을 운용합니다
응원팀들이 이런 전술을 쓰는걸 보신 분들도 계실테고요
이런 전술의 장점은 쓰리백과 동일하게 공격 시 우리팀의 숫자를 늘려줌으로 해서 중앙에서 압박 대응 및 빌드업에 영향을 끼칩니다
상대의 전술에 혼란도 야기할 수 있구요
우리 국대팀은 4백에 변형3백 전술을 충분히 사용가능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소의 투박함이 존재하겠지만..
그럼에도 이런 전술을 마다하고 전형적인 3백을 쓸 때는 아시다시피 단점은 가리고 장점을 극대화 할 세부전술이 필요한데 감독이란 작자는 그런 세부적인 전술이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니 다들 4백 얘기를 하시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도 도출하게 되네요
애초에 감독 스스로가 선수때 4백을 쓰던 시절을 겪지 못하고 3백으로 큰 업적을 이루다보니 무능한 머릿속에 3백에 대한 지식 말곤 없다고..
(히딩크 감독님..왜 이런 무능한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으셨나요 ㅠ)
그리고 그 결과가 이거다! 하는...
아무튼 답답한건 답답한거고 선수들이 잘해서 32강 가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현운데요 작성시간 26.06.19 이제부터 조규성머리맞추기 게임만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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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 ALLEN 작성시간 26.06.19 아모림이 맨유에서 실패한게 3백을 고집한거 때문인데 3백이 잘못된 전술이라기보다 지금까지 4백으로 뛴 선수들에게 갑자기 3백을 고집한 게 이유인데 가끔 4백을 할때는 성적이 좋았죠.
한국도 지난 친선경기에도 선수들도 인터뷰했었죠. 소속팀에서는 4백만 하다보니 어렵다고...
3백으로 보이지만 결국 5백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맥시코전 막판 빼면 코너킥이 안나올 정도로 윙쪽에서 공격적인 움직임도 거의 없었구요. -
답댓글 작성자the rod-no.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저도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쓰리백 전술을 쓸 때 윙백의 측면 수비가담이 이렇게 높으면 차라리 공격시에는 스위칭 플레이가 되는 조합이라도 짜봤으면 했네요 옌스같은 선수가 윙백도 가능한데 왜 안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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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터넷리 작성시간 26.06.19 경기 보다가 잤습니다..
한골도 못넣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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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ardian 작성시간 26.06.19 이전 국대 김독할때는 4-2-3-1만 주구장창 썼었죠
그냥 능력이 부족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