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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at Mamba 작성시간26.06.23 NL 다저, AL 토롱 선수들이 성적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득표가 많은 경향은 확실히 있죠. 베츠가 상위권인 것도 말이 안되고, 프리먼이 올슨보다 위인 것도 좀 오버고, 클레멘트가 2루수 1위인거나 올해 블게쥬가 벤 라이스, 닉 커츠 제치고 1위인건 코미디죠-_- 근데 먼시가 전체 득표 2위인건 다저스 선수 인기도 있지만 올해 NL 3루수들이 싸그리 다 멸망해서 투표할 때 NL 3루에 찍을 놈이 먼시밖에 없어서 총득표가 몰린게 클겁니다. 아레나도, 마차도, 챕먼, 뷁먼, 라일리같은 애들이 올해 전부 망해버려서 먼시 말고는 옵스 0.8 되는 3루수가 하나도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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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t Mamba 작성시간26.06.23 일단 다저스의 글로벌 팬덤이랑 토론토의 캐나다 팬덤 때문에 두 팀 선수들이 성적에 비해 몰표를 받고 있구요. 거기다 현지 다빠들에게 김혜성이 활약이나 명성에 비해서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일단 더 좋은 조건 제시한 천사레기 오퍼를 까고 주전 보장도 안되는 다저로 온 것부터, 작년에 콜업돼서 초반 성적이 좋았음에도 부상 선수들 복귀때 다시 마이너로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했음에도 불만 없이 열심히 해주고 또 정작 콜업하면 그럭저럭 활약해주는 것도 있구요. 올해도 시즌 초에 마이너에서 인터뷰할 때 계속 마이너 보내는 것에 불만을 표하는게 아니라 "팀을 돕고싶은데 내가 부족해서 계속 마이너에 가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얘기한 것도 다저스 팬들에게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작은 체구에 비해 허벅지가 튼실해서 leg day 스킵 안한다는 밈도 있어서 컬트적인 인기도 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