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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과 박지성이 뽑은 한국 베스트 11

작성시간26.06.27|조회수10,936 목록 댓글 27


https://youtu.be/SfB4ipG3Wpo?si=-UQCfhguPoKIi8wN


둘 다 넘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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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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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시간 26.06.28 박경훈 선수는 모르지만 다른 멤버들 보니 동의할 수 밖에 없는 깊은 안목이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6.28 80년대가 전성기였는데, 2002 월드컵 때의 송종국의 기량과 투지를 10년 이상 꾸준히 보여준 윙백이라 보시면 얼추 비슷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6.06.28 한국에서 최초로 오버래핑을 하던 수비수였으며, 86 월드컵 때 파울성 태클 없이 마라도나 수비를 제대로 했던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깡다구와 투지가 누구보다 강했지만, 인품 또한 매우 훌륭했던 레전드입니다.
  • 작성시간 26.06.28 개인적으로 차범근 이회택 시절부터 직접 본 입장에서
    선수들의 최 전성기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역대급 선수들 구분을 해보면

    1위 : 차범근 : 불가사의의 존재, 어떻게 당시에 우리나라에 저런 선수가 나타날 수 있었을까
    당시 키 179였으니김민재가 공격진에서 날라다닌다 생각하면 됨)

    2위 : 손흥민 : 신이 주신 재능, 재능,인성,노력을 다가짐. 만약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헤딩만 빼고 다 가짐

    3위 : 박지성 : 인간으로 내려왔다 갔는데 알고보니 신급이었음

    4위 : 이강인 : 21세기에 한국에 태어난 축구천재

    5위 : 최순호 : 선수로서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천재, 피지컬,스피드, 체력, 기술,패싱, 축구지능까지 다 가지고 태어남
    본인은 미드필더를 선호했으나 키가 너무 커서(186: 지금 키로는 194정도 선수로 보면됨) 센터포워드나 새도우 였음

    6위 : 김민재 : 타고난 유전자. 대한민국의 행운

    7위 : 김종부 : 제2의 최순호가 될뻔, 비운의 천재, 축구지능,체격, 패싱, 슈팅 등 18살때 다 갖춤,
  • 작성시간 26.06.28 참고로 최순호는 저 키에 100미터 공식기록 11초8, 당시에 차범근 11초3,박경훈,변병주,등이 11초중반으로 빨랐는데
    당시 국대 선수 중 200m 기록은 최순호가 24초로 가장 빨랐다고 함. 타고난 피지컬...육상을 해도 될 선수였음

    김종부는 좋은 신장(183)에 안정된 볼 키핑력 (83년 멕시코 청소년 대회 당시 박종환 감독이 인터뷰에서 "볼 간수하기 힘들면 무조건 종부한테 줘라"라고
    말했다고 할 정도였고 최순호를 이을 축구천재로 기대가 컷음, 100미터 스피드는 좋으나 딱 하나 순발력이 떨어진다고 본인 입으로 말함
    프로축구 스카웃 파동으로 1년 쉬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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