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나우두 - 두 차례의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딛고 2002 월드컵에서 8골과 결승전 멀티골로 브라질을 세계 정상에 올려놓으며 ‘황제’라는 이름을 스스로 증명한 스트라이커
2. 호나우지뉴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과 창조성으로 바르셀로나의 부활을 이끌고 발롱도르와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하며, 축구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 천재
3. 히바우두 - 강력한 왼발과 득점력, 창조성을 모두 갖추고 2002 월드컵 우승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호나우두와 함께 브라질의 마지막 월드컵 제패를 이끈 공격의 지휘자
4. 카푸 - 역대 최초로 월드컵 결승에 세 대회 연속 출전하고 2002년에는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브라질의 위대한 캡틴
5. 호베르투 카를루스 - 폭발적인 스피드와 대포알 같은 왼발로 풀백의 공격적 가능성을 극한까지 확장하며 브라질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혁명적인 레프트백
6. 다니 알베스 - 경기 조율과 패스, 오버래핑까지 겸비하며 바르셀로나 황금기의 오른쪽 측면을 지배했고, 풀백이라는 포지션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21세기의 공격형 수비수
7. 카카 - 우아한 드리블과 폭발적인 전진 능력으로 2007년 유럽을 지배하며 챔피언스리그와 발롱도르를 동시에 거머쥔, 브라질 판타지스타 계보의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
8. 네이마르 주니오르 - 화려한 개인기와 창조성에 압도적인 생산력까지 갖추고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2010년대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다시피 한 슈퍼스타
9. 마르셀루 - 독창적인 기술과 공격력으로 레프트백의 경계를 허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섯 차례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2010년대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
10. 티아고 실바 - 탁월한 위치 선정과 경기 읽기, 리더십을 바탕으로 30대 후반까지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한 시대 브라질 수비진의 중심을 책임진 센터백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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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9 마이콘도 정말 대단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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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9 아두리아누가 끼지못했네요.. 전 다니 알베스란 선수랑 티아고 실바는 첨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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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9 아드리아누는 넘 아쉬워요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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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9 카세미루도 못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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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29 기준에 따라 10위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