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슬람 마카체프
라이트급 최정상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지배력을 넘어 웰터급까지 정복한 두 체급 챔피언으로, 이제는 전성기의 강함과 커리어의 깊이를 모두 갖춘 GOAT 후보.
2. 드미트리우스 존슨
UFC 타이틀 11연속 방어라는 대기록과 타격·레슬링·주짓수를 빈틈없이 연결하는 완성도를 보여준, 종합격투기라는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만능형 챔피언.
3. 조르주 생피에르
웰터급을 장기간 지배하고 자신의 모든 패배를 설욕한 뒤 은퇴 후 복귀해 미들급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커리어의 완성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레전드.
4.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29전 29승 무패라는 완벽한 전적과 상대가 알고도 막지 못했던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전성기 지배력만큼은 MMA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챔피언.
5.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한 방으로 모든 것이 뒤집힐 수 있는 헤비급에서 전성기 약 10년 동안 사실상 무패를 이어가며 노게이라와 크로캅 등 당대 최강자들을 제압한 프라이드의 황제.
6. 조제 알도
WEC에서 UFC로 이어지는 페더급 왕조를 구축하며 오랜 기간 정상의 자리를 지킨, 페더급이라는 체급의 역사와 위상을 만들어낸 위대한 챔피언.
7.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라는 역대급 경쟁자를 세 차례 꺾고 페더급을 장기간 지배하며 체격의 한계를 기술과 경기 운영으로 극복한 현대 MMA 최고의 완성형 파이터 중 한 명.
8. 스티페 미오치치
UFC 헤비급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타이틀 방어 업적을 남기고 수많은 강자들을 쓰러뜨리며 ‘UFC 헤비급 GOAT’ 논쟁의 기준을 세운 챔피언.
9. 다니엘 코미어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제패한 두 체급 챔피언으로, 작은 헤비급의 체격에도 세계 정상급 레슬링과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시대를 대표했던 강자.
10. 도미닉 크루즈
WEC와 UFC 밴텀급을 지배하며 독창적인 풋워크와 움직임으로 체급의 전술적 수준을 끌어올린, 밴텀급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구자적 챔피언.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