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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독일(94미국월드컵)

작성자한번날아볼까|작성시간04.12.10|조회수690 목록 댓글 22


최인영 골키퍼 월드컵예선에선 날아다녔었죠.이운재스타일의 든든한 수문장이었는데
너무 긴장을 했었나봐요.퀸한테 인스내어 맞은거처럼 슬로비됴움직임을 보이셨네요.
저경기만이 아니라 미국월드컵때 선수들이 큰무대에서 주눅이 많이 들었었죠.
골먹고나면 정신차리고 플레이가 살아나던, 실력대로면 충분히 이길수있는 전력이어서
정말 답답했었죠.스페인전 서정원의 동점골이 터지고 고등학교 교실에서 기뻐서 뛰어다닌
기억이 나네요.저당시 조직력과 패스의 정확성은 유럽팀 저리 가라였읍니다.
한번씩 폭발하는 스피드는 한국팀 고유의 장점이었죠.히딩크 감독처럼 월드컵전에 강팀들과의
경기를 많이 하고 자신감을 길렀다면 최초의1승과 16강진출은 2002년이아닌
94미국월드컵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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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네또 | 작성시간 04.12.10 저때 후반전 정말 원사이드한 게임이었는데..ㅡㅡ;; 역시 저때도 우리 홍반장님은 잘했어요... 김판근 고정운 신홍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름을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 작성자For Jieun | 작성시간 04.12.10 지금의 국대윙도 강하지만 역시 극강의 윙이었던 고정운,,, 서정원,,,, 진짜 그리운 선수들이네요~~~
  • 작성자Baron&Veron | 작성시간 04.12.10 마테우스도 열라 멋있었다는.ㅎㅎ
  • 작성자Utah Style | 작성시간 04.12.11 마지막 프리킥이 아쉽군요.. 94년.유치원에서 놀때이군-_-;비록 한경기이지만, 지금의 국대보다 훨신 유기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군요;;
  • 작성자kings와아이버슨 | 작성시간 04.12.11 ㅋㅋㅋ..정말 투혼끝내줬는데..근데 이때 심판좀이상하지않았나요?? 그때 마지막코너킥얻었었는데..그냥 끝내버렸던기억이.. 그리고.전 요즘의 우리나라 좌우윙보다 서정원이나 고정운이 더낫다는생각을하네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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