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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슨 시애틀 확정!!

작성자GoGoAnswer!|작성시간04.12.16|조회수192 목록 댓글 6
1루수 리치 색슨이 오랜만에 아메리칸리그로 옮겨갔다. 한국 시간으로 16일 시애틀 마리너스 구단은 리치 섹슨과 4년간 5,000만 달러의 계약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총액에는 6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가 포함됐으며 내년 450만 달러, 2006년 1,150만 달러, 그리고 이후 2년간 1,400만 달러씩을 받는 내용이다.

이미 섹슨의 시애틀 행 루머는 지난주부터 흘러나왔었다. 시애틀이 위치한 워싱턴주 출신인 섹슨은 계약이 확정된 후 “시애틀과 계약하기 원했다. 고향 팀에서 뛰게 되어 더 없이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밀워키에서 애리조나로 이적했던 섹슨은 두 차례나 어깨 부상을 당하며 5월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타율 .233에 9홈런 23타점으로 근래 들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섹슨은 2000년 중반까지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했으며 시즌 중 밀워키로 이적했었다. 5년 만에 다시 자신이 데뷔한 아메리칸리그로 돌아온 것.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중장거리포가 일품인 섹슨은 밀워키 시절인 2001년과 2003년, 45개씩의 홈런을 때렸으며 2000년부터 작년까지 평균 32홈런과 9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정확하게 통산 200홈런을 때리고 있다. 내년이면 30세가 되는 섹슨은 부상의 후유증만 극복한다면 시애틀 타선에 엄청난 힘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몇 년간 시애틀은 타력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팀 득점(857점), 타점(658점), 홈런(136개) 등은 아메리칸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상대 투수들에게 만만한 상대로 인식되어 왔다.

시애틀의 빌 바바시 단장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우리 팀의 오프시즌 목표는 공격력 강화였다. 섹슨은 우리 팀이 원했던 선수”라며 그의 영입 배경을 밝혔다.

확실한 거포를 영입한 시애틀 역시 전력 상승 요인이 충분해 내년 시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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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mlbpark.donga.com입니다.

그나저나 요새 거품 장난 아니네요... 게레로가 1400이었는데 섹슨이 1200... 글로스도 1100넘게

받고... 게레로 울게 생겼네요... 괴수는 안울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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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mac to T-mac | 작성시간 04.12.16 리치섹슨 ㅡㅡ; 쟘비 꼴 나지 말란법 없는디 ㅡㅡ;
  • 작성자♡앤서사랑해♥ | 작성시간 04.12.16 트로이 글로스에게 천 백만은 그렇다 쳐도..작년 다 말아먹은 색슨한데 1200..이건 아니라고 본다,저는..ㅡ_ㅡ;;
  • 작성자UnbeataBull | 작성시간 04.12.17 오늘 아침 ESPN뉴스에 따르면 시애틀.. 벨트레에 올인한다네요...만약 성사된다면.. 엄청난 파괴력의 타선...
  • 작성자대니얼 | 작성시간 04.12.17 제발.. 벨트레 와서.... 이치로 150득점 한 번 해보자~~ 그리고 투수진 걱정은 아예 안하고 있군요.ㅡㅡ;; 그리고 섹슨한테 1200주면 글라스한테는 인저리 프론 감안해도 1300이 적당하다고 봅니다.ㅡㅡ;
  • 작성자GrandPrix | 작성시간 04.12.17 팻 길릭 >>> 바바시 그런데 델가도는 어떻게 되었나여? 그래도 섹슨보다 델가도가 낳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벨트레 잡아서 다행인데 대니얼님글 보고나니 투수진도 걱정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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