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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에선 피파를 마피아라고 부릅니다.

작성자레드보이스|작성시간06.06.24|조회수338 목록 댓글 2
저도 이유는 잘 모릅니다.

다만 유럽에선 이렇게 부르죠.

과거 아벨란제나 블래터 시기를 보면 폐쇄적인 운영이나 돈문제로 검은 거래 의혹이 끝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여러 추한 모습들이 존재한다는 것에서 그렇게 부르는듯 합니다.
(특히 개최권 따낼때 그렇습니다.)

원래 축구판(스포츠판)에서 최고의 권력자는 86년에 죽은 전 아디다스 회장인 호스트(이름인지 성인진 모름)라고 합니다.

88년 올림픽도 이사람한테 로비해서 우리나라가 따내죠.

과거 사마란치 시절 IOC나 아벨란제가 철권 통치를 하던 피파 역시 유수의 언론에서 욕도 많이 먹었고 구린데가 많다고 정말 말 많았습니다.
(김운용이 걸린 것도 전체로 따지면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죠.)

스포츠는 어찌보면 가장 평등한 승부입니다.

일정한 룰에서 동수에서 승부를 겨뤄서 그렇죠.

하지만 이번같은 운영을 하면 이게 공정한 승부인지 할 말이 없습니다.
(블래터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 피파는 여전히 마피아란 소리 벗어나기 힘들듯 합니다.)

뭐 그 판정이 오심인지 아닌지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두번의 핸들링 파울, 특히 잡기 어려웠던 첫번째껏 말고 두번째껏도 넘어가죠.

중요한 것은 축구란 룰에서 볼 수 없는 그런 판정이 나왔다는 겁니다.

부심이 오프사이드 선언 한 것, 분명 주심이 뒤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부심은 계속 기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협의해서(보통 대기심까지 참여해서 합니다.) 선언합니다.

근데 먼저 기를 들었다가 슬그머니 내려버리는 센스.

차라리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해도 안들었으면 오심의 범주 안에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과거 그런 경험 전 많이 해봤습니다. 90년 우루과이전부터요.

근데 세상이 이런 판정은 해도해도 처음 봅니다.

정말 쉽게 잊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스위스가 판정 시비가 가장 많은 상황에서도 매력적인 경기를 하는 팀이고 첫골 역시 샌데로스의 투혼이 빚은 골이라서 솔직히 저도 좋은 경기여서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건...

그냥 그만 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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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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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e maina | 작성시간 06.06.24 첫번쨰 핸등링은 약간 혼전이라 못볼수도 있었다치고 두번째껀 거의 정면으로 봤을텐데 쌩까는건 뭐람
  • 작성자이충희포에버 | 작성시간 06.06.24 IOC든 FIBA든... UN차원에서 대대적인 직무 감사(법률, 세무 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업주의를 넘어서 비리와 부조리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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