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No1바클리작성시간06.07.20
4대강자가 라이벌관계를 형성하며 인기를 한몸에 받은 미들급에 비해 80년대 뚜렷한 스타가 없어 침체일로를 걷던 헤비급을 단숨에 최고 인기체급으로 격상시킨 인물..ㄷㄷㄷ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게 말이나 됩니까? 전혀 헤비급답지 않은 스피드와 펀치속도, 무브먼트 등.. 리딕 보우와의 한판대결을 꼭 보고싶었는데..
작성자스포츠맨쉽작성시간06.07.21
처음 돌풍일으킬땐 하도 1회KO가 많고, 정타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선수들이 쓰러져서 짜고 하는 거 아닌가..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래리홈즈, 마이클 스핑크스를 초반에 보내는 것 보고는 말이 안나왔죠... 백전노장 조지 포먼이 '여지껏 겪은 주먹과는 차원이 다르다...승용차와 덤프트럭(트레일러 였나..?)의 차이다' 는 말 보고서야 픽픽 쓰러지는 이유를 짐작했음..
답댓글작성자농구황제MJ23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7.21
포먼이랑 타이슨이랑 맞붙은적이 없죠...둘이 붙었다면 좋았을텐데...타이슨이 대전거부를 해서 대결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링지에 보면 그 이유가 타이슨이 포먼을 두려워해서 라네요...돈 킹에게 그런 짐승과 싸우려면 당신이나 링위에 올라가라...라고 했죠...나이먹고 회춘모드의 포먼이었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복서인데...타이슨이 피한다는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