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헬스장에서 본 것이지만 김병헌선수가 이동국선수보다도 허벅지가 굵게 표시됫더군요,,햐아.MLB라서 그런가??상당히 왜소하게 보였는데 어떻게 그럴수가..찬호형님이야 말할것도 없고 최근의 이승엽의 다리도 본다면 정말..GG 야구는 어깨도 어깨지만 다리힘이 더중요하다던 놀란라이언옹..그래서일까??야구선수들의 체격은 대단하군요..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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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오타 작성시간 06.08.12 저희학교 야구부선수들 지나가는거 보고 럭비부인줄 알고 착각한적이 있습니다. 덩치들이 다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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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시드 말라쓰~ 작성시간 06.08.12 전 예전 조성민 선수 장가가기전에 둔촌동 살때 지하철에서 봤는데 곰인줄 알았습니다...-_-;; 190이넘는 큰키에 그 상체와 청바지가 터질듯한 허벅지...--; 싸인을 받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엄두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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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D. 작성시간 06.08.12 고교야구 매니아(?) 정도라면 알만한... 고교때까지 투수했던 아는 형이 한분 있는데.. 같이 사우나 가서 직접 그 허벅지를 대할때의 느낌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운동관둔지 한.. 3-4년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미치도록 두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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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드보이스 작성시간 06.08.12 예전에 우연히 오끼나와에서 전지훈련온 성대 야구부 하고 같이 온천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김성근 감독이 금방 짤려서 야인생활을 할 때네요. 암튼 제가 몇몇 선수 줏어담자 바로 친해져서 이야기하고 그랬는데(특히 20대 후반쯤의 코치와...ㅡㅡ;;;) 몸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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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넷 동사무소 소집해제 작성시간 06.08.12 김동주 허벅지가 제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