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을 알고 있고
또한 그가 '마지막 가을잔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알지만
제발 수술 받았으면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의 이런 기사를 접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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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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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격장애 작성시간 07.08.21 우리나라 사람들 저런것을 무슨 대단한 집념이나 투지 이런걸루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당장을 생각하다가 진짜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더군여,,자기 인생의 진짜 전성기가 단순히 야구선수인 지금이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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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ilky Smooth 작성시간 07.08.21 ㅉㅉ정말 어리석인 선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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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스회사 사장 작성시간 07.08.21 제가 딱 저렇게 됐는데(물론 그냥 기사만으로 접하는 것이니 조금 다를지도 모릅니다.) 저게 사실 장애나 뭐 되게 심각한게 아니에요...-_-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손가락이랑 다르다는게 보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는 이상은 외관상이나 기능상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 저도 처음에 병원 몇 군데 가봤는데, 가는 곳마다 얘기를 다르게 하더라구요. 수술을 해도 완전히 다 안펴질 수 있다고 그래서 저도 수술은 안받았습니다. 많이들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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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P_DIESEL 작성시간 07.08.21 수술을 해서 가을잔치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베어스가 우승 한다면 충분히 박수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안경현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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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13함대 작성시간 07.08.21 허재라는 이름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