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전대훈이 레알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한다는 2007년 12월5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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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의 나이보다 작은, 그러나 당차고 단단한 몸을 가진 어린 축구선수 전대훈이 드디어 스페인을 향해 날아간다.
축구명문 부평초등학교 졸업반인 올해 만 12세를 갓넘긴 전대훈 선수이다.
앳되어 보이기 만한 대훈이는 대학생같은 속깊은 성품을 가진 축구 꿈나무이다.
모든 동년배 선수들이 중학교팀에 올라가 겨울 훈련을 하고 있을때 대훈이는 중학교로의 진학을 포기하고 스스로 부모님을 설득하여 스페인 유학이라는 당찬 계획을 세웠다.
대훈이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마르셋 재단의 축구 아카데미에서 유명한 선수이다.
모든 코치들은 아직 도착도 하지 않은 대훈이를 FC 바르셀로나의 명선수 DECO라 이름짖고 그를 DECO라고 부른다.
대훈이는 마르셋재단 안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축구학교의 레알 마드리드 13세팀에 입단을 하여 Ferney Agudelo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된다.
며칠간의 현지 적응기간을 보낸후 내년 1월2일 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훈련에 합류를 하게되는 전대훈선수는 팀의 1월5일 독일 원정경기에도 참가하게 된다
기사출처: http://www.spainsoccer.net/m6/m1_notice_view.asp?idx=83&page=1
[사커라인] 해머스님 글을 퍼왔습니다.
레알마드리드 u-13팀에 올해 입단 한듯하네요.
근데 레알마드리드 U-13팀에서 최종 유스팀인
카스티야 (U-23) 팀까지 살아남는 인원수가
10%도 채 안된다고 하더군요. 쑥쑥커주길..
참고로 기사 끝부분에 나온 독일 원정에서 1골 1어시로 2:1 역전승을 도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