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정규시즌 1위는 물건너 갔네요......
sk와 이제 한게임 (그것도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바람에) 앞서는 셈인데
일정도 좋지 않고 1위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2위권 정도만 했으면 맘은 편했을텐데 어차피 올시즌 기아의 목표는 4등이었는데...
전반기 막판 4위싸움 할때가 차라리 속 편했던것 같습니다....
뭐 딱히 올시즌은 선수들이나 코칭스탭이 너무 잘해줘서 비난할 대상은 없지만
굳이 뽑자면 서단장(?)...^^;;;;;;;;;
원래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는 몰라도 플레이오프 성적은 그닥 좋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오늘 중계중 알게된 비극....2위팀이 우승한적이 없다네요...그러고 생각해보니 그렇다는
차라리 4위팀이 우승하는건 봤는데.......
기주의 공백이 정말 아쉽네요...어제 잠실 직관했는데 예전처럼 8회 유동훈이 막아줬다면....
9회는 기주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딱히 기주가 아니더라도 승리조 한명이 절실했다는)
영민이 정철이로 돌려막는 중간은 한계가 있어서...딱 아쉬운데로 3명이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가장 크네요
p.s: 그냥 중간 하던 애들은 중간만 해야지 갑자기 1등하면 부모님이 나중에 실망만 한다는....
여기 학생들 계시면 넘 한꺼번에 성적 올리지 마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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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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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ilky Smooth 작성시간 09.09.13 기아가 이런 성적을 내기까지는 7할이 선발덕택인데 믿었던 선발이 무너지지 난타전으로 가고 불펜이 그닥이어서 뒷심이 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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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킬&강페니 작성시간 09.09.13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내심 오지않기를 바랬는데 결국 슬럼프가 오고 마네요. 그것도 아주 치명적인 시기에 말이죠. 솔찍히 팀타율이 꼴지 근처를 맴도는 팀이 1위를 한다는 게 오바죠. 아무리 투수진이 강하다 한들 투타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한계에 다다를수밖에 없고.... 게다가 8월달에 너무 잘나가서 선수들이 심적으로 부담도 심한 것 같아요. 팬들이 이정도인데 선수들 맘고생은 오죽할까요. 전 그냥 맘편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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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주기관차 작성시간 09.09.13 지대로 털리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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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覇者Peja 작성시간 09.09.13 4위팀 우승이 없습니다. 3위는 몇번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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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갑내기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13 제가 한화의 양대리그 순위와 와 롯데 염종석 우승당시 준플부터 올라간걸 4위로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