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AVS#2KIDD작성시간09.11.03
지역연고 지명 제도가 확고하던 때부터 모든 팀들이 그 지역 선수 위주였지만 타이거즈가 가장 유난히 전라도 순혈주의 위주의 팀이었는데, 지명제도도 바뀌고 모든 팀들이 변화하는데 오랫동안 너무 옛날 방식 고집하다가 이제야 변화가 오는군요. 긍정적으로 봅니다. 선수도 당연한 것이지만, 코칭 스태프야말로 능력과 능률 위주로 가야 합니다. 감독이 자기 사람 쓰는게 우리 야구 관습이죠. 더군다나 우승시킨 조범현의 지금 기세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답댓글작성자하킬&강페니작성시간09.11.03
조범현 감독이 08년 처음 지휘봉을 잡았을 때 코칭스텝을 몽땅 교체하면서 한 말이 있죠. '나와 대화가 통하는 사람으로 코칭스텝을 꾸렸다'. 그때 조감독 욕 많이 먹었지요 굴러온 뭐가 박힌 뭐 빼낸다고. 그래도 2년만에 팀을 정규시즌-코시 우승팀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