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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오늘 나승현...

작성자覇者Peja|작성시간10.09.05|조회수1,437 목록 댓글 10

어제의 분패, 오늘은 완뜨리가 초반 4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도

 

20안타를 몰아치며 시원하게 이기긴 했는데요..

나승현 선수 참 안타깝네요..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가냘펐던 예전보다 몸도 불은듯한 모습이

2군에서 많이 노력한것 같았는데, 결과는 1이닝 8피안타 7실점이네요..;;

어제 롯데 불펜에 꼼짝 못하다 갑자기 봇물 터지듯 터진 삼성타선이 어색해 보였을정도..;;; 아무리 약한 투수를 만나도 저런 타선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나승현 선수.. ㅠ

삼팬이면서도 좀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이랬는데..

2006년 2차 1번 롯데 나승현 지명.

2번 한화 류현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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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OrangE | 작성시간 10.09.05 그때야.. 류현진은 부상경력이 있었고, 어떻게 될지 몰랐죠... 슼도 고민했을테고, 롯데도 고민했을테고, 한화도 고민했었을겁니다. 뭐... 롯데로 와서 저렇게 잘해줄 것이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이렇게라도 위안을........ㅠ
  • 작성자마신아 | 작성시간 10.09.05 저 싸이만 봐도 나승현 지명이 깜짝 지명이었던 걸 알수있죠.사실 나승현처럼 키 작고 마른 스타일의 투수는 지명에서 많이 외면받는 타입이죠... 05년 조정훈처럼 롯데가 은근히 깜짝지명 잘하는데 06년엔 그럭저럭 해주던 나승현이 4년후에 이렇게까지 못할줄은 몰랐습니다. 종종 나승현 멘탈 얘기가 나오는데 고1학때부터 에이스 놀이하던 나승현의 가장 큰 장점이 멘탈이란 소리 들었었죠..
  • 작성자불사조갈매기롯데자이언츠 | 작성시간 10.09.06 저때 나승현은 광주일고 에이스 부동의 고교랭킹 1등이었습니다. 조계현을 이을 최고의 싸움닭 stuff 로 타자를 누르던 나승현이었죠.
    어찌 신인때 career high를 찍고 점덤 퇴행하는거 같습니다.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오늘 보니까 몸도 많이 불었던데,,,,,, 한번 더 믿어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열정리바챈들러 | 작성시간 10.09.06 그래도 전 나승현 포기 안할랍니다.
  • 작성자민선예 | 작성시간 10.09.06 아직 어리기 때문에 군대 얼렁댕겨와서 다시한번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무너지기엔 너무 안타까운 선수라 생각되네요~ 루키 때의 그 꿈틀꿈틀 거리는 직구가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어서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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