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Goran Dragic작성시간11.08.15
와.... 그정도라니..... 솔직히 아스널에 맨 처음 입단했을 때 포스트 지단(뭐 프랑스출신 영계들은 한번 쯤 듣는 소리지만요)이라 해서 정말 기대 많이하고 사냐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자기가 계속 나간다 나간다 그래서 아스널 팬들도 계속된 주축들의 이탈로 열받았는데 하도 까불어 대니 열받은 건 생각도 못하나보죠? 작년 어디전이었는진 기억 안나지만 머리에 붕대감고 뛸 때 감동먹었는데 감동이고 나발이고 한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