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건 언젠가 위기가 올 것이고..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 이런 생각이 있었고..
박종훈도 그렇고 김기태도 그렇고 초보감독의 한계가 있을 것이다 예상을 했었는데..
예상은 하면서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했지만 역시 안 좋은 건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그립네요..
꿈에서라도 그 분이 엘지감독 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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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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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ORNET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24 그냥 팀의 한계입니다..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계속 초보감독만 데려오니까요..많은 사람이 무엇이 답인지 알고 있는데 정작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사람들이 모르죠..아니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DTD는 솔직히 웃자고 하는 소리고 팀자체가 위기에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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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스타 작성시간 12.06.24 선수들의 프로의식 부족, 프런트들의 밥그릇 싸움 등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가을야구는 불가능할겁니다.. LG야구만 보는 저도 참.. 맥주나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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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NVER짱 작성시간 12.06.24 제가 본 김기태감독은 꽤 뛰어난 감독이 될 자질이 있어보입니다. 초보감독이라 시행착오가 있는거같은데 경기 운영하는거 보면 가끔 현대시절 김재박이 떠오를정도로 영민하고 재치있습니다. 기다려보면 좋은 감독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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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lorado-Denver 작성시간 12.06.24 감독보다 타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애들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고참들은 언제나 초반 반짝.
여름에 약한 팀이긴 하지만, 고작 초여름에 이렇게 비실비실대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넌나만의TOP 작성시간 12.06.24 그렇죠. 젊은애들 중에 터져주는 애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선수가 없죠 ㅜㅜ
지금 그나마 해주는 라뱅, 박용택, 최동수, 이진영 마저 없어지면 어찌될지 앞으로가 더 걱정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