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는 경완옹..
아마 이번 시즌 80%는 2군에서 보낼 것 같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를 할 것이 유력하지만..
이렇게까지 쓰이지 못하고 은퇴를 할 바에야, 다른 팀으로 가서 젊고 유망한 포수들의 스승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 현대라는 팀을 2번, SK를 3번 우승 시킨 그 포수 리드를 한화의 정범모나 LG의 김태군 같은 선수들이
배우고 실전에서 익힐 수만 있다면 그들의 실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쌍방울과 SK의 영웅인 경완옹, SK에서 화려한 은퇴식과 함께 훗날 SK 배터리 코치 그리고 감독까지 해줘야 할
인물이기에 다른 팀으로 가는 것이 상상이 잘 가진 않습니다.
그저..이렇게까지 쓰이질 않는 경완옹의 모습에 푸념 섞인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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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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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에산다 작성시간 12.08.03 왜죠? 부상인가요? 아니면 감독이 안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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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Camby#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3 감독이 안쓰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SK팬분들은 이만수 감독이 일부로 경완옹을 안쓰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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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스카터™ 작성시간 12.08.04 그래서 LG팬들도 경완옹 탐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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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왓??????? 작성시간 12.08.04 sk팬이지만... 일부러 안쓴다기엔 방망이가 너무 안좋죠 ... 포수 리드로만 쓰기엔 한타순을 거의 버리는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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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Camby#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4 나이도 나이지만 재활에만 매진한 것 때문인지 살도 2010년보다 많이 빠졌고, 배트스피드도 느려지고 방망이도 재작년보다 가벼운 걸 쓰는 지라..그래도, 1군에 올라와서 타격이 나아질 틈도 없이 바로 2군으로 내려갔으니 잘 모르는 겁니다. 최근에 조인성이 하는 거랑 경완옹이 했던 거랑 다를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