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골글 수상을 했습니다.
물론 각자 다들 예상했던 후보들이 되었지 않았나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3루부문이 좀 아쉽긴 했네요 브콜돼 정말 잘했는데 확실히 최정포스가 있네요..
하기야 준우승팀인데 골글이 1개라는 아이러니도...
역시 오늘에서야 외국인은 엄청 짜구나하는걸 느끼네요.. 아마 용병투수가 골글 받은게 로페즈 리오스 정도지요???
이번에 저도 삼팬으로써 나이트가 받았어야 하지 않았나 했습니다.
물론 저도 이전에 장원삼이 우승프리미엄으로 한자리 가져갈 것이다라고 글을 올렷는데요..
그때 좀 욕먹기도 했지요.. 근데 이게 이상하게도 현실입니다. 우승프리미엄이 존재한다는 사실말이지요..
만약 한국시리즈때 원삼이가 대삽을 펐더라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주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다는 점이
기자들에게 어필이 많이 된 듯 해보이네요..
물론 기자들이 골글을 뽑는다?? 확실히 기준점이 명확하지 않고 뭔가 친분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 투표를 팬에게 뽑게 한다면 올스타전 사태처럼 한 구단에 몰린다면?? 이란 생각하면 좀 끔찍하네요..
뭐 어찌되었건 한해 마지막 시상식까지 모두 잘 끝마쳤습니다.
이제 곧 스프링캠프에 들어갈것인데 선수들 다들 준비 잘해서 성공적인 2013시즌 보내길 기원합니다
야구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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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SN_IU[M]사냐 작성시간 12.12.11 참 중립적인 투표의 방법이 필요해지네요
기자들이 주가되니 비상식적인 상황이 나타나네요 -
작성자Zo_33 작성시간 12.12.11 데이비스도 우승하고 정수근 한테 밀렸죠
3할 30홈런 100타점 기록 하고 우승 까지 시켰는데 정수근 한테 밀려 골글 못탔습니다
우승 프리미엄 이라기 보다는 용병이라서 안 준거죠 -
작성자제미니 작성시간 12.12.11 우승 프리미엄?
외국인 차별 -
작성자슈퍼소닉스™ 작성시간 12.12.11 우승 프리미엄이면 박석민 박한이가 받았어야죠. 그냥 인기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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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roxt 작성시간 12.12.11 우승보너스보단
외국인마이너스 작용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