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농구&야구 얘기가 주를 이루고, 축구 얘기는 종종 나오고, 배구 얘기는 가뭄에 콩나는 듯이 나오죠.
근데 그 와중에도 이 두 선수의 이름은 정말 많이 언급되더군요.
현 세계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아니 당연한 김연경.
그리고 삼성화재의 수호신, 한국 최고의 리베로 여오현.
(물론 김연경이 훨씬 많이 언급되긴 합니다.)
몇몇 배구팬분들께서 우리나라 배구& 우리나라 배구 선수들을 혹독하게 비판하지만
그 와중에도 여오현은 굉장히 인정하는 분들이 많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선수라고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리베로란 포지션이 참 애착이 많이 가더군요. 그 장신숲들 사이에서 인간적이라 그런지.)
여오현. 어떤 선수인가요? 그 센세이셔널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배구 팬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왠지 그린치님 소환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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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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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rianGranT 작성시간 12.12.11 여오현은 물론 디그와 리셉션과 2단토스는 리베로 최강급이지만 이 외에도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팀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항상 팀원들 독려하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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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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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운데요 작성시간 12.12.11 저도 그때 기억나네요.. 공격 잘했었는데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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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지 밀러 작성시간 12.12.11 삼성의 유일한 약점이 리베로 였었는데 여오현을 픽함으로써 완전체가 되었죠... 왜 현대를 제외한 다른팀들이 여오현을 지나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월드 리베로인 이호와 비교하면 디그는 이호가 낫고 2단연결과 서브리시브는 여오현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만약 석진욱이 리베로를 했다면 어오현과 비슷한 역량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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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깔끔한스틸 작성시간 12.12.12 역대급 재능과 실력에 뛰어난 내구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