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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삼성의 우승 버프 이야기가 있는데....

작성자Make a difference|작성시간12.12.11|조회수1,729 목록 댓글 19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는 주장입니다.

골든 글러브의 수상 기준은 시즌 성적입니다.

한 시즌간 얼마나 우수한 기록을 남겼느냐에

따라서 수상여부가 결정되야 하는데

우승 프리미엄을 근거로 받을만 했다는

주장은 골든 글러브의 취지와는 완전

어긋나는 부분이죠..

우승 프리미엄이 정말 수상 기준에서

크게 작용한다면 앞으로 시즌 스탯 좋을

필요도 없겠네요...

얼추 기준에만 맞춰 놓으면 팀 잘 만난

선수들이 최대 이익 볼거 뻔한데

그 이외 선수들이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시즌 보낼 동기부여가 과연 생길까요?


특히 저는 장원삼의 수상 발언을 듣고

바로 채널 돌렸습니다.

장원삼 입에서 나이트와의 박빙, 꼭 이기고

수상하고 싶었다는 발언이 나올거라고는

예상조차 못 했거든요...

결론적으로 참 찝찝합니다...

용병 배척하고 자국 선수 띄우기 바쁜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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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o.manner | 작성시간 12.12.11 장원삼은 소감에서 눈치 보느라 저렇게 말해야죠. 혹여, 나이트가 자기보다 더 자격있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면 그건 "기자 니들 쓰레기자이야 왜 날주냐" 라고 말하는 꼴이고 그건 앞으로 기자와 친하게 못지내는거죠
  • 작성자배드보이스 | 작성시간 12.12.12 이런식으로 외국인 선수 차별해놓고 일본에서 우리선수가 당하면 억울하다는 기사를 쓰는걸 보면 진짜 뻔뻔합니다 만약 일본에서 니들은 시상식에서 끝까지 차별해놓고 왜 우리한텐 니네선수 차별한다고 욕하냐고 따지면 과연 우리가 제대로 반박할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물론 일본도 차별이 있긴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몰상식한 차별은 안합니다 나이트와 장원삼 두사람을 비교해보면 누가 골글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지 뻔히 보이는데 이런 경우라면 일본에선 용병선수에게 줍니다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12.12.12 하긴 예전 얘기지만 이상훈 20승했을때 MVP투표에서 기자단에서 2명인가가 이상훈에게 꼴찌표를 줬었죠.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 작성자넌나만의TOP | 작성시간 12.12.12 우승 버프 받아도 나이트가 수상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딱 한가지 타당성의 이유가 있다면 팀 성적 반영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넥센이 가을 잔치에는 초대받지 못하고 삼성보다 순위도 안좋지만
    그래도 중위권까지 선전한걸 감안하면 이것도 이해가 안가네요ㅡ.ㅡ

    그리고 민훈기 기자도 그렇고 여러 기자가 이미 나이트보다 장원삼의 수상을 점쳤던거 보면
    이전부터 어느정도 장원삼 수상의 여론이 있었던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Remind-Kidd | 작성시간 12.12.12 장원삼까는건 좀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당연히 나이트가 받았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골글은 성적외의 요소가 많이 반영되는 불합리한 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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