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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게지식인] 특정 스포츠 팀을 응원하는 이유.. 본질은 무엇일까요?

작성자페니쫑| 작성시간13.06.13| 조회수462|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1984_burninred 작성시간13.06.13 그냥 좋아서. 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kobenjh 작성시간13.06.13 원래 해태팬이었는데 어머니가 선물로 사주신 ob베어스 유니폼을 어린시절 계속 입고지내서리 베어스는 저의 퍼스트팀입니다..국대건 뭐건, 저에게 베어스는 최고로 사랑하는팀이죠^^
  • 작성자 ▒Jumping_Up*KOBE* 작성시간13.06.13 삼성 라이온즈: 지역 연고이면서 성적도 늘 상위권이여서 좋아합니다.
    LA Lakers: 80년대 최고팀 중 하나로 호감이었고 어린 시절 NBA Live 시리즈를 할 때 레이커스만 플레이하면서 정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샼, 코비 시대에 본격적으로 NBA를 시청했고 그들의 플레이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머릿 속으로만 그렸던 이상적인 축구가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 작성자 Devin Harris 작성시간13.06.13 특정팀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출신지역 연고팀이라서, 본인이나 가족이 소속된 기업이 운영하는 팀이라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이 좋아하는 팀이라서, 소속된 선수의 팬이라서, 처음 직관한 경기의 팀이라서.. 화려한 강팀이라면 그저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가지게 될 수도 있겠고 (어릴 적 이런 이유로 레이커스를 좋아했습니다).. 하다못해 유니폼 색이 예쁘거나 팀 이름이 멋지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도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소소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죠. 결국은 어떤 계기를 통해서든 그 팀을 좋아하게 되었으니까 응원하는 것...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 작성자 Deo Gratias 작성시간13.06.13 부산에서 태어나 자라 어릴적부터 해태를 응원했고 10대부터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이종범이라는 선수에 대한 애정이 절 이끌었고 주니치로 떠난 뒤에도, 그리고 지금 은퇴했음에도 타이거즈는 제 넘버원팀이죠 비슷하게 맨유로 절 이끌었던 베컴은 레알로 갤럭시로 밀란으로 psg로 또 은퇴를 했지만 맨유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고 계속해서 팀에서 뛰는 다른 선수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선수로 시작해서 애정이 굳어지는 경우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맨유 지노빌리 작성시간13.06.13 대게 지역연고 아니면 이런 케이스겠죠.. 저도 서울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릴때부터 박정태/공필성에 매료되어 골수 롯빠로 평생 살고 있습니다... nba 또한 샌안의 빅3 때매 좋아하게되었는데 이제는 팀자체를 사랑하게 되었구요...
  • 작성자 Hi- ν Gundam 작성시간13.06.13 공감이죠. 혹은 동일시나 내면화?
    평소에 축구의 ㅊ도 모르는 사람들도 플스방가서 밥내기 위닝하면 열정이 어마어마하죠. 내가 컨트롤 하는 '나의 팀' 이 된 순간이니까요.
  • 작성자 Silky Smooth 작성시간13.06.13 전 그냥 광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해태를 좋아했죠 딱히 생각해가며 찾을 다른 이유가 없네요 ㅎㅎ
  • 작성자 페니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3 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약간은 다른 내용도 많은 것 같고..ㅎㅎ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ArcticMonkey 작성시간13.06.13 지역연고팀은 어쩔수없이 좋아할수밖에없는 운명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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