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egend작성시간13.06.13
어제 벤클 이후 역전승의 분위기를 타는 것이, 전반기 사실상 마지막 반전 기회라고 봤는데, 거침없이 걷어차버리네요. 말씀처럼, 반등할꺼리가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지구내 샌프나 옆동네 카즈처럼 끈끈한 맛이 전혀 없어요. 똑같이 돈 많이 쓰고, 주요선수들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진 양키스만 보더라도, 이길경기는 잡고, 지는 경기도 쉽게 물러섬이 없는데, 다저스는 팀 칼라조차 없어 보입니다. 오늘 경기는 다저스에게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답댓글작성자김태희여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6.13
이후로도 줄곧 이런 야구할텐데.. 선발 내려가면 안보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불펜운영을 40경기가 넘는 동안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듯 싶고, 안되면서도 믿음의 야구 기용을 하니.. 결과는 투수들 전부다 서로서로 분식당해서 방어율이 계속 오르기도...
작성자넌나만의TOP작성시간13.06.13
선발 빼곤 아무것도 없는 팀입니다. 막말로 류헨진마저 없었으면 커쇼와 그레인키 투수 두 명 가지고 야구 다 하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커쇼는 또 역투해도 타선 지원이 전혀 없으니 더 답이 안 나오고요ㅜㅜ 타선에선 그나마 신인 푸이그가 힘을 보태주는 정도?!?
작성자#8spree작성시간13.06.13
그래도 다른지구에 비해서 선두와 8게임차밖에(?) 안나는 운은 있네요^^;;;; 시즌이 1/3 지났는데 아직 약간의 희망은 그래도 있다고 봅니다. 불펜투수 트레이드 빨리 해야할듯싶고, 타선의 안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뭐 이건 부상 들락날락거리다 보니 매경기 타순이 바뀌는ㅠㅠ
작성자Kevin_Garnett작성시간13.06.14
올해보다 전체 연봉이 낮았던 작년 재작년에도 커쇼가 이렇게 타선빨 못 받진 않았는데.. 커쇼가 리그 최저 방어율인데 승패가 이런것만 봐도 몹쓸팀입니다. 리그 최악의 득점권타율과 리그 최악의 불펜진... 선발들에게 악몽과 같은 팀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