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ard*하경우*]작성시간14.06.10
22... 첼시의 그 수비와 역습은 진짜 말도 안되는 조직력과 전술이해도에서 나오는거죠. 다만 글쓰신 분께서는, 그나마 수비몰빵에 운빨에 의한 역습이 가능성이 더 높다는 말이 하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약팀이 강팀을 상대할때 사용하는 기본이니깐요. 저도 수비라인을 완전 뒤로 내리지 않고 맞불로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만 믿을 뿐..
작성자붉은사막의동春작성시간14.06.10
원투펀치 들어보면 홍감독의 아쉬운점이 경험부족이더군요...전술의 다양화로 인한 유연성이요...근데 이건 포메이션 하나도 제대로 안되니. 그것도 지가 계속 보담아주고 아껴주는 애들로요..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예전에는 5:0으로 지던 새벽에도 안자고 응원하던 국대인데 이젠 응원할 기분이ㅜㅜ 곧 월드컵이 앞이다하는 셀레임이 없어요..
작성자전자랜드김상규짱작성시간14.06.10
수비전술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곽태휘부터 빼고 해야죠. 투쟁심말고는 장점이 전혀없습니다.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린 수비수들의 중심을 잡아주라고 넣은거 같은데 곽태휘는 그런 선수들을 이끌어갈수 있는 수비지능이 없는 선수죠. 반면에 김영권,홍정호같은 선수들은 그래도 수비두뇌가 꽤 빠르게 돌아가는 선수들이라 곽태휘 안넣고 하는게 더 경쟁력있을것같습니다. 두번째골 먹힐때 우리수비수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파울유도하다가 뺏기는모습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작성자Daniel Munthe Agger작성시간14.06.10
무리뉴 수비 라인보면 토 나옵니다 페널티라인까지는 점유율 내주는데 거기까집니다 페널티라인 내에서 대인마크, 라인정렬이 정말 죽이죠 버스 두 대는 아무나 세우는 게 아니죠 근데 그걸 엠비가 하면 골대에 자전거 세운 겪이 될듯 하네요
작성자조현영짱작성시간14.06.10
우리 골 먹을 때 보니 숫적 우위가 있는 상황인데도 먹어대더군요. 수비수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조직력과 전술이 전혀 없는 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이런 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마치 후반기 인디애나의 수비 조직력 보는듯.......ㅜㅜ
작성자Jerry Sloan작성시간14.06.11
잠그는 축구가 사실 더 어렵죠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확실한 카운터능력을 요구하는 전술인데 급조된,그것도 실력없는 인맥축구 맴버로 과연 가능할까요? 첼시나 이탈리아 국대가 보여주는 전술인데 사실 아스날식 패스위주의 공격축구보다 더 어려운게 잠구고 카운터때리는 축구라고 봅니다 지금 국대같이 형편없는 수비력으론 어림도 없죠 카운터칠 스트라이커도 없구요 걍 뻥축구가 가장 희망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