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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벌크업.jpg

작성자서울sk| 작성시간16.01.11| 조회수949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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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NO.21v4 작성시간16.01.11 일본에서도 계속 말이 많죠..쓰는 근육이 다른데 이렇게 계속 타자에 미련 못버리면 롱론에 문제가 있다고....투수는 솔직히 2점대중후반에서 3점대 초반만 찍으면 타석에서 0할이라도 크게 문제될거 없죠..갠적으로도 그냥 타자 욕심 버리고 투수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램..애는 진짜 피지컬도 쩔고 의외로 아직 혹사도 안당하고 있는 편이라 정말 메이져에서 기대가 되는 선수인데..
  • 답댓글 작성자 배드보이스 작성시간16.01.11 다르빗슈가 196, 오타니가 194이라 달빛이 조금 더 크고 달빛도 일본리그 시절에 오타니가 뛰고있는 니혼햄 소속이었죠 달빛있을때 06년 제팬시리즈에서 우승도 했고요 윗분 말씀대로 일본에서도 투타겸업에 말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취해봐 작성시간16.01.11 아직은 진짜 야구를 즐기는 야구소년 같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응원해주고 싶네요. 투타겸업!
  • 작성자 봤니스텔루잉 작성시간16.01.11 저런 슈퍼스타들은 빨리빨리 미국으로 내보내야 할텐데
  • 작성자 No.3_Iverson 작성시간16.01.11 윗대로 올라가면 혼혈일듯한 느낌...
  • 작성자 투웩스 작성시간16.01.11 다가진 놈.
  • 작성자 vs KG 작성시간16.01.11 그니까 오타니 봤을 때 분명 달빛보다 아직 아래인데 정말 말 그대로 포텐이 엄청나 보이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이 놈 장군감(사이영상)일새의 느낌 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구 한창 좋아할 때 프라이어를 처음 본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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