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대회가 진행중인데 3라운드에서 조코비치가 샘 쿼리라는 선수한테 3-1로 패하면서 탈락하게 됐네요.
인터넷보면서 놀던중 조코비치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듣고 채널 돌렸는데 비때문에 자꾸 중단되서 걍 포기하고 다른거 봤는데
매치포인트라길래 다시 돌렸더니 4세트 게임 6-6. 타이브레이크 5-6으로 지는 상황에서 조코비치의 에러가 나오면서
샘 쿼리가 승리하네요.
올해 기세를 봐서 캘린더 그랜드슬램이 가능하지 않겠냐는게 대다수 사람들의 전망이었는데 윔블던에서 발목이 잡히네요.
정말 어렵긴 어려운 일이네요.
남녀 통틀어서 마지막 캘린더 그랜드슬램이 그라프의 1988년이 마지막이니 말이죠.
어제 세트스코어 0-2로 뒤진 상태에서 비때문에 중단되고 오늘 다시 열리게 됐다는데 세트 만회하면서 1-2가 되길래
비가 조코비치를 돕는구나 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못했나 봅니다.
암튼 머레이에겐 좋은 기회가 됐고, 페더러도 마지막 불꽃을 태울 기회가 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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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hake & Bake 작성시간 16.07.03 호 .. 재밌어지네요 조코비치 탈락이면 페더러가 기대되는데요 ?!
그리고 1년 안에 그랜드 슬램 달성은 정말 어렵군요 ㄷㄷㄷ -
작성자타이미 작성시간 16.07.03 머레이는 조 배정이 괜찮더군요. 머레이에게 한 표 던져봅니다. (설마나 가스켓이나 송가가 머레이를 이기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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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생은한방이아니다 작성시간 16.07.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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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라이드 드렉슬러 작성시간 16.07.03 서브엄청나더군요 조코가에이스를 몇개를 단한건지.. 나달이 저런서브 반만됬어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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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8스프리웰 작성시간 16.07.03 조코비치 잡으려면 이렇게 뜬금없이 하위랭킹 강서버가 인생경기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작년에도 앤더슨한테 거진 다 잡혔다가 다음날로 미뤄지면서 기적같이 살아났었죠. 오히려 랭킹 2위 머레이는 20판을 붙어도 한 판도 못이길 것 같고요. 작년만 같았어도 무난히 페더러가 우승각인데 올 해는 더 늙어서;; 암튼 누가 우승할지 재밌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