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NO.1ACE작성시간20.06.03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생방송에서 5월2일을 삑사리나서 호월히일 이라고 말해서 생긴 단어에요ㅋㅋ 배성재의 텐 라디오에서 매년 5월2일에 호월히일을 기념하여 최기환아나운서 초대해서 방송합니다 링크 : https://youtu.be/v7dtM1y5e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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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GAT No.2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03
댓글에 있는 영상 보시면 왜 호월 히일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그냥 평범하게 갈려고 했는데 5월 2일이랑 6월 2일이랑 딱 한달차이 나기도 하고 제목 어그로로 조회수 올릴려고 그냥 드립좀 해봤어요. ㅎㅎ
답댓글작성자GAT No.2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03
그것도 명경기인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냥 지는게 더 나았던거 같아요. 저때 투수 엄청 갈려서 09박용택과 09페타지니 라는 엘지 역사상 역대급 타자가 2명이나 있는데도(타고투저의 영향도 있지만) 성적이 망했죠.
답댓글작성자GAT No.2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03
게임 자체로만 따지면 더 재미있는 경기가 더 많지만 엘지가 11년의 암흑기를 뚫어내고 상승세를 타는 기점이 되었다는 스토리가 더해져서 저 6.2 대첩이 엘지 팬들한테는 뭔가 더 찌릿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작성자sang장작성시간20.06.03
봉중근은 예전에 MLB 스카우터가 "제 2의 베이브 루스를 발견해서 데려 왔더니 구단에서 피처로 쓰고 있더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죠. 스카우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을거에요. 스카우터 말로는 자기 인생에서 본 가장 재능있는 타자였는데 너무 안타까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