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7.26 (뉴욕) MLB : 양키스 / NBA : 닉스 ==> 이견의 여지 없음
NFL : 제츠도 인기가 많지만 자이언츠 팬 베이스에는 훨씬 못 미친다는 게 중론입니다.
(일라이 매닝이 슈퍼볼에서 브래디의 패츠를 2번이나 꺾으면서 미 전역에 팬 꽤 많음. 하지만 최근엔 안습)
(LA) MLB : 다저스 / NBA : 레이커스 ==> 이견의 여지 없음
NFL : 미 현지 분위기를 모르겠습니다만, 애매합니다.
램스, 차저스가 LA에 다시 온 지가 3~4년 정도 밖에 안 되서...
예전에는 LA에서 NFL의 열기가 다른 지역과 다르게 미지근했습니다.
그래서 레이더스, 램스가 LA에 있다가 오클랜드, 세인트루이스로 가버렸죠.
(램스는 다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오죽하면 레이더스와 램스가 LA에 있던 당시... 대학풋볼팀인
USC 트로잔스가 더 인기있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왔었죠.
(뭐, 트로잔스 리즈 시절에 인기가 워낙 대단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램스와 차저스가 다시 돌아왔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0.07.26 (램스)
클리블랜드에서 출발했으나 LA로 이전해서 약 50년을 있었습니다.
그러다 세인트루이스로 가서 한 20년 있다가 '16년에 다시 LA 컴백했죠.
최근에 슈퍼볼에 나가는 등 성적이 더 좋기도 했고, 스타들도 꽤 있고 해서
LA에서는 차저스 보다는 램스가 좀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차저스)
LA에서 창단되었지만 바로 다음 해 샌디에이고로 이전해서
50년 넘게 샌디에이고 차저스였다가 '17년부터 LA로 왔습니다.
차저스는 '샌디에이고'라는 잔상이 아직 강합니다.
그리고 차저스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그닥 많은 팀은 아닙니다.
LA에서 최근 3년간 성적은 램스 대비 열세입니다.
차저스의 터줏대감이던 QB 필립 리버스가 좋은 선수이긴 한데...
슈퍼스타 기질과 인기는 없죠.
이마저도 필립 리버스가 콜츠로 이적하면서
다음 시즌 스타팅 QB가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성적 좋지 못할 겁니다.
----------------------
LA 내에서 인기.... 램스 vs 차저스라면
램스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근데 자이언츠 vs 제츠와는 다르게
이건 LA에 거주하는 NFL 팬분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