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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네. 글 앞부분에 적었지만, 직접 신어본 착화에 근거한 비교기이고 출시된 시기가 너무 차이가 나는 신발이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죠. - _- 저도 맥스 2009를 신어보고 싶긴한데(또 2010이 곧 출시될 예정이죠. ㅎ) 러닝화 부문에서는 아식스의 러닝화 제품군이 나이키보다 비교우위에 있는지라 지금은 아식스를 신는 중입니다. 당분간은 러닝화 제품중에서 나이키를 신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조만간 아식스 러닝화의 착화기도 올려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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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ㅎㅎ 답변해드립니다. '비교우위에 있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좀 편향적이기도 하고 나이키 애호가들에게는 기분나쁠 수도 있는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아식스의 러닝화 제품군은 예전부터 유명했습니다. 전문 러너부터 일반 체육인, 달리기 동호인 등 여러 사람들에게서 러닝화는 아식스가 좋다는 설이 강한 편입니다. 아식스 러닝화 제품군에는 젤쿠셔닝을 비롯한 여러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되어있습니다. 러닝화 전문 업체인 뉴발란스 역시 러닝화와 관련한 여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구요.
나이키 역시 거대 스포츠업체인만큼 좋은 러닝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상하게도 러닝화에서만큼은 러너들에게 -
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아식스같은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자면 나이키의 마케팅이 워낙 뛰어나서 상품의 본래 성능보다 그 가치를 부풀려져있기에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나이키 러닝화가 많이 보이는 이유라면 그동안의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심어 준 신뢰감과 마케팅으로 인한 판매효과 때문에 만이 보이는 것이고 마케팅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식스같은 브랜드는 일반인들에게는 친숙하지 않기에 일상에서 자주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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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저도 지금 일상화로 아식스 러닝화를 신고있는데, 획실히 나이키를 신을때와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 ^
물론 이건 저의 경우이구요. 가장 좋은 신발은 남들의 평가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 발에 가장 잘 맞고, 내가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신발'이겠죠. 아식스가 아무리 좋아도 나이키가 자신의 취향이라면 어떤 분에게는 나이키가 베스트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 혹시나 제가 아식스에 대한 무한한 예찬론이 거슬리셨다면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 ^ -
작성자 [LAL]A.Z.K1 작성시간10.04.22 스카이워커// 제 말투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정말 아식스쪽은 잘 몰라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했거든요..저야말로 한 치 오차없이 나이키쪽으로 치우친터라 아디다스는 관심을 안두는 편이라 물어보지 않은것이고 아식스 좋다는 얘기는 가끔 주위에서 들어서 어떤 것이 어떻게 좋은지 궁금했습니다..저 역시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나이키 런닝화가 많이 보이는것은 디자인과 나이키라는 네임벨류가 워낙에 커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 네임벨류에 오히려 기술들이 묻히는 감도 없지 않다고 보고 있고요(제 생각)..다만 그 기술들도 꾸준히 발전 시켰기에 줌, 맥스, 컬럼, 이번에 루나폼 등 자기 취향에 맞게 취사선택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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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0.04.22 저도 러닝화를 꽤 좋아하는데 국내 러너들이 아식스와 미즈노를 선호하는 것은 맞지만 러너스월드의 베스트 슈즈상을 이들이 많이 받지는 않았습니다. 슈즈가이드나 러너스월드나 각 부분별 5-6 가지 정도해서 분기별, 연도별로 상을 주는데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아식스, 브룩스, 뉴발란스 외에도 각 부분별로 알지도 못하는 메이커에서 만든 신발들이 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뷰에서도 미즈노 웨이브, 아식즈 젤, 나이키 페가수스, 아디다스 슈퍼노바 등 각 회사별 쿠셔닝화와 안정화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션컨트롤화나 레이싱화, 트레일화, 트레이닝화 등에서도 마찮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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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0.04.22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국내 러너들에게 인정못받던 시기는 어드밴스 핏이 없던 시기로 아식스나 미즈노 같은 발 볼 넓은 러닝화가 없을때였습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남아서 아식스나 미즈노를 선호하게 되었죠. 또 마케팅에서 쓸데없이 맥스나 바운스같이 쿠션화에 속하지만 그 누구도 러닝할때 쓰지 않는 하이테크 워킹화를 시장에 고가로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런칭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페가수스, 스트럭쳐 등의 줌에어나 아디제로, 슈퍼노바같은 아디프렌 제품이지 맥스나 바운스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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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 작성시간10.04.22 그에 반해 아식스나 미즈노는 언제나 젤이나 웨이브 같은 리얼 러닝화를 매장에 들여놓았고, 매장 점원들도 이런 것들을 추천해 주었죠. 나이키나 아디다스는 그에 반해 러닝화 주세요 하면 맥스나 바운스를 주죠. 이게 결정적이지 않나 합니다. 맥스나 바운스 러닝화를 신다가 리얼 러닝화인 젤이나 웨이브를 신으면 차이가 정말 많이 납니다. 특히나 장거리 달리면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죠. 이런 것들이 러닝화는 아식스나 미즈노가 좋다고 생각하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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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지적과 상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러너스월드 관련해서는 제가 잘못 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나이키 러닝화는 맥스류보다는 보메로 라인, 스트럭쳐나 페가수스 등이 러닝화에서 더 정통성있고 기능성면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비단 아식스뿐 아니라 다른 러닝화들도 다 뛰어나다는 말씀에도 수긍하는 바입니다. 다만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아식스 찬양글같이 써버려서 그런 느낌이 드셨나봐요. ^-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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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2 암튼, 말슴하신대로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대형 스포츠메이커에서도 좋은 러닝화를 만들고는 있지만, 마케팅의 초점이 어느 신발이었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메이커 평가가 결정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역시 전문 러닝화를 만들고있음에도 마케팅에는 맥스나 바운스같은 제품을 내세운다던가 하는 점 등에서요. 암튼 여러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위 댓글에 말씀드렸다시피 가장 좋은 신발은 남들의 평가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 발에 가장 잘 맞고, 내가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신어본 아식스에서 그런 것을 느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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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AL]A.Z.K1 작성시간10.04.23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스카이워커님 하늘호수님 댓글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아무래도 극단적인 나이키 찬양쪽입장이라 타 메이커의 기술들을 정말 모르는 편인데 (주워들은 것이야 있긴 하지만) 많이 알게되었네요.. 페가수스, 보메로 라인이 나이키에서 정통 러닝라인이라고 역시 어디선가 들은것같은데..쿠션화와 러닝화가 차이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조금 횡설수설 했는데 두분께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