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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AL]A.Z.K1 작성시간11.03.29 그리고 하이컷, 미드컷, 로우컷에서 하이컷, 미드컷은 구분방법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다만 복숭아뼈 한참 위를 덮는 농구화를 하이컷이라고 생각하는데..쉬운 예로 데이비드 로빈슨이 신었던 에어2스트롱입니다..그리고 최근 추세중 재미있는 것은 로우컷 농구화가 정말 많아졌다는 것입니다..기껏해야 조던시리즈 중 로우컷 몇개(조던5,11,12,13,14....)를 빼고는 로우컷 농구화가 없었는데 길제로를 필두로 줌코비4 이후, 그리고 최근 하덩 로우, 하이퍼퓨즈로우 등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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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시간11.03.29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이키의 파일론은 EVA폼의 변형품입니다. EVA폼을 압축시키거나 사출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나이키의 파일론(Phylon)이고, 그 외에 다른 메이커에서는 그냥 통상적인 명칭인 EVA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메이커의 중창 소재로 표기되는 EVA와는 사실상 큰 차이점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나이키에서 압축EVA소재(위 본문에 명시되어 있는 Compressed EVA)를 Phylon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했을 뿐이지요.
폴리우레탄(Polyurethane,PU) 역시 신발의 중창 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작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지만, 무겁고 반응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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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카이워커™ 작성시간11.03.29 신발의 쿠셔닝은 어느 특정 부위에서 한정되어 그곳에서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인솔, 미드솔, 아웃솔의 조합에 따라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요소입니다. 세가지 조합에 따라 신발의 쿠셔닝이 달라지게 되죠. 보통 반응성을 중시하는 신발의 경우 파일론+줌에어의 조합이, 충격이나 급격한 움직임에 대응하는 신발에는 PU+에어솔 조합이 많이 쓰이지만, 이 외에도 신발의 용도와 제작의도에 맞추어 다양한 조합들이 나올 수 있고 그에 따라 신발의 쿠셔닝이 정해지게 됩니다.
5번에, "아웃솔은 보통 발바닥 밑 신발과 발바닥이 만나는 곳을 통칭하여 말하는 곳입니다." <- 이 부분을 인솔로 수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