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대선배들한테도 인정을 받은 도노반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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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블과의 경기후
미첼에게 조언과 포옹,격려해주는 르브론,웨이드
크리스 폴과 폴 조지는 도노반 미첼이 2017년 드래프트에 남도록 설득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미첼은 지난 봄에 Thousand Oaks에서 열린 Creative Artists Agency pre-draft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비용을 자비로 부담했는데 루이빌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길 원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떠났을 때, 제 방은 여전히 깨끗했고,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미첼이 말했습니다.
"전 짐을 싸지 않았습니다. 저는 3학년을 위해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제 머리속에서는 100퍼센트 돌아온다고 생각했습니다.
" 폴과 조지는 캠프에서 미첼과 워크아웃을 했고 그가 NBA에서 통할 만큼 이미 충분히 잘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
그는 정말 잘합니다.
" 조지가 최근에 미첼이 이번 드래프트 스틸이라며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
그는 터프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입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에 그와 워크아웃을 하면서 그것을 봤습니다.
그가 만개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폴과 미첼은 여전히 일주일에 몇번씩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는 정말로 정말로 플레이 할 줄 압니다." 폴이 말했습니다. "저는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는 플레이 할 줄 알아요.
그는 강하고 농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공격, 수비 모두에서요.
그가 유타에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놀라워 합니다. 저는 아니에요."
번역 : NBA매니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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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under 작성시간 17.12.29 러스가 진짜 저런거 안하거든요. 경기 끝나면 락커룸으로 그냥 가는 선수인데, 저 때 저도 엄청 놀랐습니다. 러스가 미첼을 리스펙하긴하는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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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천 작성시간 17.12.29 놀라운 광경이네요... 폴 조지와 이런 인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ㅎ; 저에겐 애증의 선수라 더더욱 기분이 오묘하네요. 저 정도 선수들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 정말 좋다고 봅니다. 좋은 점을 많이 흡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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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BA on ESPN 작성시간 17.12.29 그래 폴한테 빼먹을 수 있는건 최대한 빼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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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erry Sloan 작성시간 17.12.30 핸들링 게임운영 패스 수비 다 배웠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