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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러브를 트레이드해오는건 어떨까요?

작성자Hustle JAZZ| 작성시간18.01.23| 조회수6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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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ray for JAZZ 작성시간18.01.23 누구를 데려오고 누구를 내주던 무언가 변화는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루비오 미첼 잉글스 러브 고베어는 확실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 작성자 김상규 작성시간18.01.23 러브를 데려오지 않으면, 재즈의 1라운드 픽의 가치가 올라가고, 러브가 오면 1라운드 픽의 가치가 내려간다는 관점에서 보면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이젠 페이버스를 잡는 것도 어렵고, 페이버스와 유타가 맞지 않는 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유타의 코어인 미첼/고베어의 나이와 러브의 나이가 매칭되지 않는 것이 가장 꺼려집니다. 가급적이면 20대 중반의 선수가 좋을텐데... 어쨌든 재즈의 프런트가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까지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Malone to Stockton 작성시간18.01.23 페이버스를 사랑하지만 이건 찬성입니다. 사랑해서 헤어지는거야...
  •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시간18.01.24 1. 러브는 사실상 1.5년 남았습니다(2019년 플레이어옵션) 그러니 1.5년뒤 FA로 잃을 수도 있다는걸 감안한 트레이드 카드여야 합니다.
    2. 그런데 여기에 당장 로터리가 유력한 우리의 픽을 줄수는 없습니다.(현재Top10)
    3. 그러나 픽을 주는게 아니라면 물론 찬성입니다. 후드+페이버스 골자로 말이죠. 클블이 젊은 후드와는 재계약 전제라는 조건입니다.
    4. 아무리봐도 카드가 마땅치 않네요. 고베어나 픽을 줄수는 없고, 후드+페이버스 등을 클블이 만족할지는 의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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