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The Triple Team: Jazz blow out champion Warriors with 30-point victory at home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1.31 조회수137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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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2.02 경기 중 감독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건 루비오더군요. 포가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어쨌든 감독은 리키 루비오를 계속 신임하는 것 같고, 어떻게든 유타에 어울리는 포인트 가드로 만드려는 것 같습니다. 루비오도 점점 잘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고요. 가끔씩 너무 못할 때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