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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3 1. 주전들의 전반적인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고베어/미첼이 득점에서 공동 선두지만, 페이버스/잉글스도 잘했고, 루비오도 꽤 준수했습니다.
  2. 네토는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초반에 엄청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 벅스는...
  4. 크라우더가 거의 후드처럼 벤치 에이스 역할을 하네요. 근데, 벤치가 나오면 득점이 많이 답답해집니다. 다음 시즌엔 벤치 에이스를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엑섬이 거기까지라도 성장해주거나...
  5. 크라우더야 그렇다치고, 3점 괜찮은 예렙코도 3점이 부진하네요. 아직 유타가 플옵 진출하기는 좀 어려운데, 남은 경기에서 3점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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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3.03 유타 분위기가 좋아서 몇 연승후 1패씩 해준다면 플옵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플옵 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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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4 유타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 나쁘게 하는 건 아닌데, 경쟁팀들이 덩달아 너무 잘해버려서, 게임 차이 수가 줄지 않네요. 3월까지는 8위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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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ray for JAZZ 작성시간18.03.03 1. 루이스 오닐의 크로포드 수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 유타가 이길때마다 다른 플옵경쟁팀들도 이겨버리니 아직까지는 제치고 올라갈 기미가 안보이네요
  3. 미첼의 4쿼터 활약은(드라이빙, 끝내기 3점등) 인상적이었습니다.
  4. 예렙코가 최근 3점이 징하게 안들어가지만 오펜리바 참가등 허슬이 좋아진점은 좋네요
  5. 잉글스가 오늘 패스턴오버가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뻔히 수비수가 범위안에 있는데 대놓고 건네다가 뺏기는 장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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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4 1. 저도 오닐 수비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 저도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다만 남은 일정은 여전히 유타가 좋다는 게 위안이네요.
  3. 오늘 미첼은 큰 무리없이 잘했죠.
  4. 예렙코가 3점을 쏘는 상황은 보통 오픈인 상황이라, 안 들어가면 더 답답하더라구요.
  5. 저도 잉글스 턴오버가 부쩍 늘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돌파해서 본인이 슛을 하는 빈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레이업하거나, 컨택을 유도하면 수비수가 잉글스 쪽으로 몰릴테고, 그래야 잉글스의 실수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최근의 어이없는 패스들도 줄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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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3.04 혈전 끝에 이겨서 정말 다행인 경기였네요. 티그는 리그 차원에서 징계 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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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4 원래 리그의 징계는 솜방망이가 많아서... 1~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이 최대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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