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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Injured Jazz fight, but Paul's 41 point game ends remarkable season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5.09| 조회수2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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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5.10 칼 말론을 능가할 슈퍼스타 자질이 있는 루키를 얻었고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은 A+였습니다 시즌동안 좋은 글 올려주신 김상규님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0 저도 미첼이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즌이었습니다. 더불어 헤이워드가 있었으면 로켓츠를 상대로 이길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습니다. 한 시즌동안 부족한 번역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버디힐드 작성시간18.05.10 비록 타팀팬이긴 하지만 상규님의 글을 보고 유타에 대한 전반적인 칼라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시즌동안 매경기 리뷰 번역하시는데 시간과 노력이 여간 소모되는게 아닌데 수고 많이하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0 매 경기는 아니고... 전체 경기의 60~70%정도에 불과합니다. 언젠가는 100%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습니다. 아무튼, 부족한 번역을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5.10 시즌이 끝났네요. 아쉬운 점도 분명 있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는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좋은 번역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첼 하이라이트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0 저는 이번 시즌의 목표가 1라운드 진출이었지만, 2라운드에 올라가니 또 컨파 욕심이 나더라구요. 어떻게든 2라운드를 돌파하면 또 어떻게든 파이널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미첼, 루비오의 부상을 보고, 플레이오프의 경험이나 선수 풀 부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 해동안 응원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부족한 번역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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