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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런2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7 토니 브래들리는 디리그에서 좀 더 가다듬어야 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좀 두고 키우는것도 좋겠네요.
조르주 니앙은 좀 느리지만 이번시즌 정규로스터 잘하면 들어가겠는데요?
그레이슨 알렌은 침착합니다. 여기저기 잘 뿌려주더군요.
슈팅이야 저럴때도 있는거고 일단은 기대됩니다.
다만 이번게임에 했던 과격한 행동은 누가 잘못했던
이미 낙인이 찍혀버런 자기 자신한테 모든 비난이 향하게 될건데
이건 프런트도 잘 관리해줘야 겠지만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자기 손해 팀 손해 더 나아가서 유타에 대한 이미지까지 깍아먹는다는걸.
관중석에 스나이더 감독님도 와있었는데 잘 이끌어 주세요 ;ㅁ; -
작성자 octhree 작성시간18.07.07 이거 스나이더 감독님이 올해는 독하게 굴리셔야 할것 같음..
기존선수들이 건재해서 좀더 포텐셜한 선수가 성장해준다면
이팀 수비를 사랑하게 될것 같내요.. 수비 잘하는팀이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7.08 정보 감사합니다.^^
알렌, 브래들리, 니앙 등이 이번 시즌에 부디 롤 플레이어 수준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안 그러면 팀 운영이 꽤 빡빡해질 것 같아요. 기존의 롤 플레이어들이 기복이 심하고 단점도 워낙 뚜렷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