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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스,엑섬,네토 계약의 세부사항이 좀 다르네요

작성자NBA on ESPN| 작성시간18.07.14| 조회수4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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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7.14 아하... 그렇네요. 생각한 것보다 실리를 잘 챙긴 거였군요.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형 FA영입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도전'은 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엑섬도 생각해 보면 3년 정도는 더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돈이 얼마 들어가든지.. 나이가 깡패니까요. 아직 성장할 여지는 충분히 있죠.

    어쨌든 다음 시즌도 유타는 강팀일 테고, 지난 시즌 초중반 같은 부진한 모습은 다시 안 보여줄 가능성이 크니..(부상만 없다면)
    이번엔 컨파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4 예 페이버스가 넌개런티 계약까지 수용할 정도니, FA시장 한파가 심각하긴 했네요. 내년여름 40mil이상의 캡룸을 가질거 같은데,
    내년 플옵에서 일내고, FA시장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7.14 명확한 소스를 몰랐을땐 많이 아쉬웠는데 이대로라면 다음 FA때 한번 지를수 있는 여유까지 생기네요 일 잘했네요 FA때 재미는 못보겠지만 한번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전력되고 돈만 많이 주면 1명쯤 대형 fa 올꺼라 희망해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4 미첼/고베어 중심으로 내년 플옵에서도 2라운드 이상 성과만 내면, 분명 합류를 원하는 빅네임 FA도 있을겁니다. 워낙 젊고 좋은 시스템을 갖고 있는 팀이니까요. 더 이상 스몰마켓이라고 FA들이 안오는건 아닌데, 문제는 구단의 '의지'네요. 다른 스몰마켓 팀들만 봐도 의지가 넘치는데 도통 이팀은;;
  • 답댓글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7.14 NBA on ESPN 역대급 재능 2명이 이끌던 시대에도 해준게 고작 노쇠화 시작된 호나섹이 전부였으니까요 ㅜ ㅜ 이번에도 팀의 중심이 될 센터와 스코어러를 얻었는데 과연 FA시장에 어떻게 임하는지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데런2AK 작성시간18.07.15 역시 요새 프런트는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내년에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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